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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1~2위를 다투길래 얼매나 재밌는지
만화책 예약구매하면서 생긴 교보 Sam 무제한으로 읽어봤다.
중반까진 나쁘지않게 읽은것 같은데 종반 가니깐 응? 왜? 갑자기? 뜬금없이? 이러는지 모르겠다
주인공 독고는 기억을 잃고 서울역에 노숙하던 노숙자였는데
이런저런일이 있어서 편의점 야간알바로 취직을 한다
야간알바를 하면서 편의점에서 일어날법한 연관될법한 만나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설에선 그리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순간 기억을 찾고 기억을 더듬어보니 본인은 의료사고 낸 의사였고 그걸 숨기는 모습에 가족들이 실망해서 떠나고
2권에서 나올런지는 몰라도 속죄인지 다른 의도인지 코로나 초기의 아비규환의 대구로 떠나고 그게 1권의 끝이다.
편의점 이야기에서 갑자기 되찾은 기억 그리고 굳이 코로나가 창궐중인 대구로 내려가는 주인공...
내용을 많이 생략하고 올렸는데 중반까지는 그냥 사람사는 이야기라 약간의 힐링물이나
책읽기 초보들이 보기에는 괜찮을것 같다
2권까지 있다는데 2권은.. 도서관에 풀리거나 지금처럼 E북 공짜로 풀리면 그떄나 보던가 감상문으로 대충 때워야겠다..
돈주고 살뻔했는데 안사길 잘한것 같다.
편의점 창업에 대해 업주만큼의 지식들이 나와서 비문학느낌으로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