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문학의 문학적 특징은 극도의 사회 계몽. 개혁성을 추구한다는 것에있다.  이는 한국문학이 얼마나 상아탑에 같혀있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  한국 소설을 누가 써왔고 누가 주도 했는지 생각을 한번 해보자. 순문학에서는 해방이후 먹물 민주화 운동가들이 주로써왔다.  해방이전에도 먹물에 속하는 자들이썼다.
무협 은 누가썼는가 중국에서는 전통적으로 현실에서 이도저도 안되고 반체제로 찍히거나 인생 반쯤 좆된  지식인들이 썼다는 이미지가 있어 나름 높게 쳐주는 걸로안다.
한국에서는 그정도는 아니고 일부는 그런데 대다수는 시대를 고민하는 지식인과 별 상관이없다. 소설 내용도 중국 무협를 가져와서 사회비판 적이게 보이게하지만 실상은 주인공이 섹스 존나 하고 다니면서 주인공이 나름의 목적과욕망을 이뤄 나간다는 내용이 주된 내용이다.
문제는 이런 내용을 먹물 아저씨들은 진심으로 싫어했다. 쿠데타 무분별한 도시개발 이촌향도로인한 도시빈민들 양성 등등 오로지 욕망하나로 세상이 망해가고 사람들이 고통받고 앉아있다고 생각하는 먹물 아저씨들에게 욕망을 이룩하는 내용은 문학도 뭣도 아니었다.
  
이는 무협장르의치명타를 안겨준다. 한국 문학 평론가들이 장르문학을 쌍까버린것이다. 민주화이후에도 이들의 영향력은 상당해서 해외와 다르게 장르문학 평론은 순문학 에속하는 작가가 썻을 때나 나오지 그외에는 취급 도 안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웹소설측에서 우리는 문학과 다르다 를 외치는 이유가 된다.
  
2. 문제는 이러한 욕망에대한 분출을 억제하고 돈앞에서도 초연한 고고함과 공동체 를 극도로 중시여기고 이를 보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순문학 소설가들과 평론가들의 최대 문제는 시대정신과 어긋났다는 점이다.
시대는 고도 성장을 달리고 싶어서 환장하고 가난에서 탈출 하세를 외치는데 고고함 공동체 타령을 하면서 사회비판소설을 쓰면  누가 듣겠나. 물론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노동자들은 읽을것이다. 하지만 여기는
아시아다. 것도 최대빈민국가들중 하나였던 시절도 있던 아시아 국가다. 그런거 읽을 시간이없다. 그결과 무협소설만 불티나게 팔린다.
  
순문학은 대부분 안팔렸고 아주 극단적으로 일부 소설들만 팔렸다.  뭐 사실상 통속 소설 (포르노 소설에 가까운 것도 꽤되는 이게 소위 문단문학에 포함된건 일본 의 태양세대를 탄생시킨 소설가 이시하라 신타로덕분이다ㅡ  이분이 혐한이라서 문제지 나름 유명한 소설가 정도가 아니라 문화아이콘이었다. 이사람이 없었으면   하루키도 없고 성애묘사가 일품이던 그시절 일본 명작 영화도 없다고 봐야한다.  또하나는 한국 역사 소설이 곧 탈 식민지주의 소설로 보일수 있기때문이다. 이는 식민지 시절을 가진 나라에서 보이는 현상이다 하지만 사극이로써는 최악인게 한국 사극을 보면 주로 등장하는 군약신강 체제 뇌물 비리 문제외세 문제가 시대불문하고 다나와 아주 노잼으로 만드는 일등공신 역활을 한다.) 에가까운 것들이다.
  
이문열이 말하기를 문단에서 소설로 먹고 사는 사람은 3명인가 1명인가 밖에 안됐다고 한다.   하지만 순문학을 쓰는 소설가들은 소설 쓰기를 포기하지않았다. 왜냐 이시점애서 한국 소설쓰기란 하나의 정치적 행동에 가까웠고 지식의 표상이고 사회계몽의 주체이기때문이다.  여기에 공감 못한다면 무협 소설을 쓰거나 영화를 하러갔다 희곡을 쓰기도했다 . 이때는 시나리오 작가도 큰돈을 벌던 시절이다.
  
80년대가 오고 90년대가 오면서 소위 백만 작가시대가  개막된다. 정치 변화에 열망이 가장 크던 시절이라고 말들은 많이한다. 뭐 imf깨 다 작살이나지만.  이때 퇴마록이 천만권 팔렸다는 말을 들었다.  00년대 부터는 다양성의 시대라 10만부 작가 들이 대거 등장한다. 김영하 언수 민규 등이 이시대의 주역들이다. 그들도 뭐 계속 같은 이야기를 한다. 공동체 어쩌고 저쩌고 욕망자제요 등등.  이시대는 한국이 개좆됐다 다시한번 스타트 해보려는 시대였다. 그런 시대에  다시금 이런 말 들고 오면 진짜 재미가없어진다.
  
  이무렵 무협은 양축으로 나뉜다. 웹소설에 가장 빨리적응했다. 문피아 하이텔 출신 무협작가들의 등장과 무협지 작가들의 무협 만화 스토리 작가전업.   이때는 무협소설보다 무협 만화가더잘나갔다.
그리고 현재 순문학은 괴멸수준에가까워져가고있다. 웹소설에 적응 빨리한 무협 판소는 랭킹 1위가 년에 수십억 씩 가져가는 상황이다.  순문학도들도 웹소설을 쓰는 마당이다.  왜이렇게된걸까? 시대가 돈벌어서 플랙스 오지자 하는데 욕망버려 욕망이 문제다 차별하지마 타령이나 하는 소설을 누가 읽겠는가.  물론 미국 서유럽에서는 읽겠지 그언데 여기는 미국 유럽이 아니다. 역사적 경험이 다르다 이거야  우리는 아직도 헝그리다. 배부른 미국 서유럽과 우리는 다르다.
  
해리포터처럼 유사 세계2차대전 판소라도 써야 차별 하지말자란이야기를  좀 들어줄까 말까한게 현실세상이다.
그리고 해리포터에도 그이야기가 주된이야기가 아니다. 한국 순문학 작가 가쓴 판타지 sf 소설은 그게 주이야기만.....  순문학이 다시금 중심에 서려면 욕망 개좋아 돈벌어서 플랙스 오지게하자 라는 소설을 써야한다. 이게 싫다면 김진명 아저씨처럼 탈식민지역사극 군사 sf소설을 쓰던가 해야한다.  중국 일본 미국이 적국이어야한다.  소위 기업 소설에서도 그런 면이 강한데 이는 일본 기업소설이 약간은 우익적 측면이있는데 이게 한국에서는 반미로 해석되어 전래되어진 뭐 그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