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상을 담은 문학이라는 점도 그렇고
당대 문학가들의 트렌드인 것도 그렇고
난 솔직히 그 자체는 나쁘지 않다고 봄
프롤레타리아 문학 작가 고바야시 다키지 씨나
젠더문학 작가 무라타 사야카 씨나 둘 다 좋아하니까
근데 요즘 한국문학은 문학적 아름다움 쏙 빼고
이게 소설인지 페미니즘 논설문인지 모를 정도로 주장만 줄줄 나열해 놓고는
나 소설이요 나 수필이요 이러니까 문제
젊작상도 그렇고 그나마 괜찮다고 해서 읽어본 <쇼코의 미소>도 딱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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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고딩 문학교과서에 카프문학 안다루는것처럼 퀴어문학도 딱 그렇게 될듯 - dc App
요즘 한국 문학 보면 대학에서 작품 하나가 진지하게 연구되기도 어려워 보임
사실 그 전전 프롤레타리아 문학도 검열 안 걸리는 한에서 최대한 프로파간다라는 거부감이 들지 않게 만들어야 해서 생각보다 엄청 세련된 편
그래서 좋아함
어차피 지나갈 한물 장사긴 함
진짜 딱 맞는 말이다.
프롤레타리아 문학도 과분하고 오히려 전통문학 수준으로 후퇴한듯함
문학이 졸라 만만한가 내가 모닝똥을 지리고 내가 지린 행위에 대해 끝없는 찬미를 한다고 그게 문학이 되는건 아닌데 그게 바로 pc쟁이들이 하는 짓이라
ㅇㅇ 맞음 좌익이념문학이고 역사적 평가도 딱 그 테크 탈거다
아니 오히려 프률레타리아 문학보다 더 안좋은 평가 받게될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