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 오랜만에 독서습관 잡으려고
자청 유명해서 검색해봄, 그런데 그책보다 누가 카너먼책이 좋다하여 생각에 관한 생각책샀음.
아무튼 최소 이책보다 퀄리티좋은 거 추천좀
그리고 어떤부류를 소장해야좋냐?
1.고전 국부론 이런거?
2.죄와벌 데미안 양반전 같은 고전 소설
3.최근 베스트셀러 부의추월차선
4.그냥 자기가좋아하는 분야, 한국소설,무협소설,음악,미술,체육등등
5.추리소설
나이먹고 오랜만에 독서습관 잡으려고
자청 유명해서 검색해봄, 그런데 그책보다 누가 카너먼책이 좋다하여 생각에 관한 생각책샀음.
아무튼 최소 이책보다 퀄리티좋은 거 추천좀
그리고 어떤부류를 소장해야좋냐?
1.고전 국부론 이런거?
2.죄와벌 데미안 양반전 같은 고전 소설
3.최근 베스트셀러 부의추월차선
4.그냥 자기가좋아하는 분야, 한국소설,무협소설,음악,미술,체육등등
5.추리소설
소장할만하다 라는 기준은 주관적인거라... 걍 본인이 이책저책 사다보면 아 이건 냄겨두고 읽어야겠다... 이건 한번읽고 다시 읽을필요 없다 싶은게 생김...
우리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책들을 소장해라
철학 -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아퀴나스/데카르트/스피노자/홉스/로크/흄/루소/칸트/헤겔/니체/마르크스/프로이트/후설/하이데거/소쉬르/푸코/들뢰즈/프레게/비트겐슈타인/콰인/존롤스
저런거 사려면 집에 책방따로 있을 정도 부자여야겠구나.
문학 - 호메로스/그리스3대비극작가/아리스토파네스/오비디우스/베르길리우스/단테/제프리초서/셰익스피어/세르반테스/괴테/스위프트/제인오스틴/존밀턴/찰스디킨스/조지엘리엇/로렌스스턴/브론테자매/마크트웨인/허먼멜빌/몰리에르/스탕달/발자크/에밀졸라/빅토르위고/플로베르/톨스토이/도스토예프스키/체호프/투르게네프/고골/고라키/입센/제임스조이스/프루스트/윌리엄포크너/버지니아울프/프란스카프카/토마스만/카뮈/조지오웰/나보코프/보르헤스/베케트/마르케스/쿤데라/핀천/코맥매카시
역사 - 헤로도토스/투키디데스/플루타르코스/리비우스/타키투스/사마천/사마광 그외 현대에 나온 역사 개론서 참고
내가 고르고 고른 리스트니 책 소장할때 참고해라
여기에 철학/사학/미술사학/음악사학/언어학/종교학/정치학/경제학/사회학/법학/심리학/인류학/수학/물리학/화학/생물학/천문학/지구과학 개론서 정도 구매하면 소장할건 다 소장한거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성경' 이걸 빼먹었네 이게 서양 문학 & 사상의 알파이자 오메가다
역사 방면은 굳이 안사도. 실증주의 등장 이전의 역사학은 문학하고 엄밀한 구분이 힘들어서 왜곡되거나 곡해된게 너무 많을뿐더러 현대에는 동네서점에서도 그 정도보다 더 잘쓴 교양서들이 넘치고 넘침.
헤로도토스 역사/투키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플루타르코스 영웅전/사마천 사기 네가지는 문학적 가치로도 충분히 읽어볼만하다고 생각함. 솔직히 왠만한 문학작품보다 훨씬 재밌음, 인류 역사에도 큰 영향을 주었던 책들이고
재밌고 좋았던거를 소장하는게 맞기는한데 그냥 거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이야 하고 감탄이 나오거나 이마를 탁 치게되는 탁월함이 느껴지는 책들이 사람마다있음. 그걸 찾게되면 물어보지 않아도 소장하고 싶어짐
소장은 문학이나 비문학이나 고전이 좋다 생각함. 오랜시간동안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게 고전이니까 - dc App
나는 오히려 고전은 소장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고전 유명한건 도서관 어디 가나 다 볼 수 있는데 굳이? 그것보다 내 관심사, 내 스타일...수준은 조금 떨어지거나 세상에 인정은 더 못받았어도 나랑 리듬이 같고 함께하고 싶은 책들을 가져가는게 맞다 생각.
본인한테 맞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