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비프리, 김기덕, 버줌, 미시마 유키오 내가 모두 좋아하는 예술가들인데, 이들의 행적 때문에 작품까지 욕 먹는 경우를 많이 보았음사람은 욕할 수 있을지언정 작품은 제대로 듣거나 보지도 않고 까는거 보면 한심함나한테 직접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예술가로써 최고의 작품을 창작하면 소비하는 입장에선 그걸로 된거 아님? 왜 그들의 사생활까지 들먹이며 작품을 비하하는건지 이해하지 못하겠다
작품은 즐기되 작가에겐 이득이 가지 않도록 불법다운하면됨 ㅇㅇ
미시마나 셀린은 절대 분리할 수 없음
솔직히 걔네 사생활 내 알 바 아님
걔들 행적을 긍정하셈 그러면 됨 ㅋㅋㅋㅋ
애초에 글 잘 쓴다는 칭찬이 곧 그 행적까지 옹호한다는 발상은 너무 과대해석 아님?
옹호할 필요까진 없어도 그 작가의 사생활까지 들먹이면 세상에 읽을게 별로 없을 듯 정도의 차이겠지만 도덕적 결함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알고 나면 짜게 식어서 빨 기분이 안 들긴 함 ㅋ 자연스런 과정이라 일부러 거를 것도 없음 갠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