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 인류가 살던 오늘날 에티오피아지역(동아프리카 지구대)일대였음. 홍해에서부터 내려오는 대단층 함몰지대로 지각이 평행하게 균열이 발생했고 우거진 숲과 많은 호수 등 주변 지형과 온도가 해당 지역에서 거주하던 유인원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줌. 이로 인해 동아프리카유인원들이 다른 지형의 유인원&같은 지형의 대형포식자들에 비해 발달할 여유가 있었다는게 정설.
iznik(peak2048)2022-08-21 14:58
답글
불과 이족보행 등 다양한 인종발달의 계기는 결국 사피엔스에 유리했던 환경덕분이라는 것.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오리진과 사피엔스 등을 읽어보셈
iznik(peak2048)2022-08-21 14:59
이족보행이 키임 아프리카의 유인원들은 먹이를 찾기 위해 하루종일 돌아다녔어야 하는데 사족보행보다 이족보행이 열 관리에 용이했다고 함 이족보행이 사족보행보다 오래 걷기 좋은 자세는 아닌데 열 관리가 주는 이점이 훨씬 컸음 그러다보니 먹이도 더 잘 먹고 도구도 쓰기 편해짐 이게 또 격차를 벌려서 여기까지 옴
익명(59.15)2022-08-21 16:11
답글
그리고 개나 원숭이같은 애들은 코로 공기를 빨아들여서 혈관을 식히는 식으로 열 관리를 하는데 이러면 그런 기관이 차지하는 자리가 커서 뇌가 커지기 힘들다고함 반면 인간은 그런거 안하고 이족보행+땀으로 열 식힘 이것도 중요함
모르니까 그렇지
도킨스 양반은 이런쪽 팠는데 관련 책 없나 - dc App
아무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 최고 지겅 생물학 최고 권위자도 인간이 왜이렇게 됐는지 모름 ㅋㅋㅋ
신기하네,, 무슨 연구는 있더구만 유인원하고도 DNA상으로 차이가 존재하긴한다고,, 그게 뭔지는 모르나보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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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근본적인 원인이 아니라,, 좀 결과론적이야,, 아니 과학자 양반들 우주밖에모르네 ㅡㅡ - dc App
직립보행(이중보행) 덕분에 다른 사중보행 동물과는 달리 몸이 덜 지치고, 땀 흡수, 배출이 더 뛰어나서 그렇다는 책의 글을 읽었음. <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말하는가>-바츨라프 스밀 요새 읽는 책인데, 굉장히 재밌어요 - dc App
대충 그건 들은게있는데,, 결국 지능상의 차이가 실제로 존재하는거 아닌감? 유인원도 똑같이 도구사용하고 언어사용하는 사례가 있는데 이렇게까지 인류가 압도적으로 격차를 벌린 원동력이 뭔지 그게 알고싶음... - dc App
책은 한번 찾아봐야겠다 감사롱 - dc App
챕터 주제별로 간략하게 설명하고 넘어가는 책이라 깊은 도움은 얻어가지 못하실 듯... 원하시는 책 꼭 찾으시길 바랄게여! - dc App
인간을 이해하기 이전에 포유류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알고 포유류 이전엔 척추동물의 진화를 이해해야함
후웅.. 생물학자들아 "해줘" - dc App
on task, 신경과학과 마음의 세계, 노래하는 네안데르 탈인, 뿌리와이파리 오파비니아 콩팥이랑 척추동물의 진화 읽으셈
on task는 생각은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라는 제목으로 번역된ㄷ
야망
야망 예측력 준비성 다 좋은데 부족해.. 좀 더 과학적으로,, - dc App
신경세포가 급속도로 발달하게 된 시기가 있었다고 함. 그 이후로 인간은 고도의 지적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 왜 신경세포가 급속도로 발달하게 되었는지는 안 나와 있어서 모르겠음. 비밀은 신경세포에 있는 듯.
도구 사용시기와 맞물려서 뇌가 빨리 커졌다긴 하던데 비슷한 얘긴가. 근데 이것도 좀 결과론적인 느낌,, 애초에 왜 도구를 사용할수밖에 없었는지 이런식이면 좋겠는데 ㅠ.ㅠ - dc App
엄지근육이 굉장히 발달해서 섬세한 동작이 가능
근육도 아무 이유없이 발달한건 아니지않음?? 이유가 궁금해오 - dc App
이족보행으로 남는 두 손을 도구 사용에 쓰면서 도구를 더 잘 쓰는 개체들만 살아남게되는 방식으로 진화했을것같은데
근데 유인원도 도구 사용하는 사례가 있는데 기억하고 응용하는면에서 인간이 훨씬 뛰어난거아닌가? 그게 뇌과학 쪽으로 차이가 있을거같은디,, - dc App
그건 그냥 인간은 진화를 겪은거고 유인원은 진화를 못겪은거지 그래서 종이 다른거 아니겠농
돌연변이&자연선택 말고 뭐가 있음
도구를 사용할 수밖에 없었는지 이런 필연성을 찾는 건 말도안됨
필연성 따지면 사실 세상에 도구를 써서 안 유리한 생물이 어딨음
맞는데 지능상으로 인간이 유인원에 비해서 정확히 어느점이 더 뛰어난지 그게 알고싶어오. - dc App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점프할 수 있었던 원인은 외계인이 뇌내조작을 해줬기 때문. 고대사람한테는 그들이 신이었고
심리학개론 배울 때 도파민 보상체계가 훨씬 더 장기적으로 작동한다고 배웠었음 자세한건 심리학이랑 뇌과학 책 더 찾아봐야될듯
https://www.pnas.org/doi/10.1073/pnas.0911376106
이런거 잇네 ㅇㅇ
원시 인류가 살던 오늘날 에티오피아지역(동아프리카 지구대)일대였음. 홍해에서부터 내려오는 대단층 함몰지대로 지각이 평행하게 균열이 발생했고 우거진 숲과 많은 호수 등 주변 지형과 온도가 해당 지역에서 거주하던 유인원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해줌. 이로 인해 동아프리카유인원들이 다른 지형의 유인원&같은 지형의 대형포식자들에 비해 발달할 여유가 있었다는게 정설.
불과 이족보행 등 다양한 인종발달의 계기는 결국 사피엔스에 유리했던 환경덕분이라는 것.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오리진과 사피엔스 등을 읽어보셈
이족보행이 키임 아프리카의 유인원들은 먹이를 찾기 위해 하루종일 돌아다녔어야 하는데 사족보행보다 이족보행이 열 관리에 용이했다고 함 이족보행이 사족보행보다 오래 걷기 좋은 자세는 아닌데 열 관리가 주는 이점이 훨씬 컸음 그러다보니 먹이도 더 잘 먹고 도구도 쓰기 편해짐 이게 또 격차를 벌려서 여기까지 옴
그리고 개나 원숭이같은 애들은 코로 공기를 빨아들여서 혈관을 식히는 식으로 열 관리를 하는데 이러면 그런 기관이 차지하는 자리가 커서 뇌가 커지기 힘들다고함 반면 인간은 그런거 안하고 이족보행+땀으로 열 식힘 이것도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