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삼국지.. 정확히는 연의 내용이야
잊을만하면 인용되고 그걸 소재로 만든 게임도 많이해서
주요 에피소드 위주로 알고 잇긴한데
소설로 된 연의는 안접해본듯 ㅋㅋ
이문열보다 a가 낫다 b가 낫다 이런 말들이 잇는데
그건 일단 이문열은 읽엇다는 전제가 잇는거라
저도 한 번 읽어볼까해서.. 여쭙습니다 ㅋㅋ
잊을만하면 인용되고 그걸 소재로 만든 게임도 많이해서
주요 에피소드 위주로 알고 잇긴한데
소설로 된 연의는 안접해본듯 ㅋㅋ
이문열보다 a가 낫다 b가 낫다 이런 말들이 잇는데
그건 일단 이문열은 읽엇다는 전제가 잇는거라
저도 한 번 읽어볼까해서.. 여쭙습니다 ㅋㅋ
- 디시 안해요
이문열 삼국지는 "삼국지연의" 기반 2차창작집이라고 해야함 특히 초반부는
삼국지연의 자체를 알고싶으면 정원기(현암사) / 황석영(창비) / 김구용(솔출판사) / 박기봉(비봉출판사) 가 괜찮음
대신 이문열 삼국지는 문장력은 정말 좋아.. 다른 연의 정역본들은 입천장 벗겨진채로 밥먹는느낌일때가 있는데 이문열 삼국지는 그런게 없음
ㄴ ㅇㅋ 그럼 소개 해주신 거 중 하나랑 이문열이랑 둘다보면되겟네 ㅋㅋ ㄱㅅㄱㅅ - dc App?
솔직히 삼국지의 실제 역사 접고 삼국지연의의 소설 원본 직역 이 두가지를 접어놓고 단지 문학적 오락물로만 삼국지를 본다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삼국지가 이문열 삼국지와 정비석 삼국지임. 사실 굳이 삼국지란 것을 실제 진짜 역사인 정사로 습득해야 하거나 삼국지 연의 모종강본 원전 직역으로 굳이 습득할 가치가 있는지는 의문임. 중국 역사에서 이 삼국의 역사는 고작 40 년이라서(무슨 영화 드라마 게임만 보면 이 시대가 무슨 조선시대급 정도 되는 것처럼 나오지만) 실제 중국 역사에서는 듣보잡 연기같은 존재감인데 외국인인 우리가 그걸 무슨 학술논문 같은 엄정함으로 역사인식할 필요도 없고 이문열 삼국지 꿀잼으로 읽으면 그것으로 끝남.
삼국 역사 전체를 다 합쳐도 지금 이 본문을 쓴 글쓴이의 아버지 나이보다 적을 가능성이 거의 백퍼인데 그런 시대까지 우리가 왜 소상히 알아야 하나?
ㄴ 그것도 그렇네요 ㅋㅋㅋ 좋은글 ㄱㅅ ㅋㅋ - dc App?
걍 갠적인 생각임... 논어에 술이불작 (오로지 들은거만 그대로 쓴다) 이라는 말이 나오는디... 술이불작은 사실상 인간에게 불가능하지. 어떤경우라도 슬쩍 자기 생각을 드러나게 됨... 번역가는 이런 방식으로 창작을 한다고 생각한다... 이문열 아재는 '술이창작'을 함... 거칠건 위대하건 조잡하건... 날것 그대로 독자에게 전해야지... 지가 뭔데 중간에서 창작을 함
이문열 삼국지가 재미는 있지... 정역본은 재미없어. 삼국지 자체가 지금보기에는 그닥 재미있는 소설은 아님
한번쯤? 몇십번을 다시 읽어도 최고임. 이문열삼국지. - dc App
다들 답변 ㄱㅅ ㅋㅋ 주문하러감니자 - dc App?
중간중간 특히 초반부의 이문열씨의 생각이 많이 나오는데 곱씹어 들어볼 만 해요. 또 그거와 별개로 졸잼임. 올재 황석영 비교도 안됨
ㄴ 아 그런 부분도 잇군여 ㅋㅋ 그나저나 최정 부상은 다 나음? - dc App?
이제 아겜브레이크 끝났으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