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외에 수학이나 사회 과학같은건 개념가지고 응용을 해서 문제를 풀든지 아니면 그냥 보고 암기하는거지 비문학처럼 글을 읽고 이해하는게 아니니까 아무 상관 없지 않아?
댓글 19
국어가 아닌 과목이라고 해서 언어능력이 안중요한건 아닌듯 - dc App
청산유수(shyu14)2022-08-21 16:40
답글
문제가 뭘 물어보는지 파악을 제대로 못하면 어려운 문제는 못푸는 경우가 좀 있지 - dc App
청산유수(shyu14)2022-08-21 16:41
독서 예찬론자들이 주장하는 것 중에 강한것이 사고력 향상이라는 장점이 있다고 함.
6666(61.255)2022-08-21 16:41
과목 by 과목
익명(211.177)2022-08-21 16:41
예찬론자들의 주장에 어느정도 공감함. 책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게속 하게 되니까.
6666(61.255)2022-08-21 16:41
답글
그러면 내 말대로 직접적으로 활용은 안되지만 독서습관이 축적되다보면 간접적으로나마 영향을 준다?
ㅇ(106.102)2022-08-21 16:47
답글
정신적인 활동이라 눈으로 안 보이지만 난 도움 될거라고 확신함... 이건 과학을 동원해서 확실히 알았으면 함.
1111(61.255)2022-08-21 16:58
걍 무조건 도움된다에 내 손목 걸 수 있음
익명(112.171)2022-08-21 16:52
아무 상관 없을 가능성보다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단순히 독서하는 행위가 암기력에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음
익명(122.37)2022-08-21 16:59
답글
단순히 활자만 읽어대는 독서가 아니면 배경지식도 분명히 넓어지니까
교과서 내용에 대해서 더 깊은 이해도 가능하니 아무 상관이 없다고는 못하겠음
익명(122.37)2022-08-21 17:07
도움 많이 된다 특히 대학 가서 리포트 쓰거나 세미나 할 때 논문 쓸 때 말그대로 기본기야 독서는
익명(110.11)2022-08-21 17:06
사실 학습전이 실패에 관한 인식은 학습전이 문제 연구만큼이나 역사가 오래되었다. 그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한 것은 1901년 심리학자 에드워드 손다이크Edward Thorndike와 로버트 우드워스Robert Woodworth가 쓴 세미나 보고서 <한 가지 정신 기능 증진이 다른 기능의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이다.
이상한_누나(twinsjae)2022-08-21 17:19
답글
두 사람은 당시 지배적인 교육 이론이던 형식도야型式陶冶 이론(기억, 추리, 상상 같은 기본적 정신 기능을 개발하는 데 적합한 교과를 학습함으로써 모든 종류의 학습에 전이할 수 있는 일반적 정신 능력을 습득하는 교육. 훈련의 일반적 전이를 받아들이는 이론이다 — 옮긴이 주)을 공격했다.
이상한_누나(twinsjae)2022-08-21 17:19
답글
이 이론은 뇌가 근육과 유사하며 기억, 주의력, 추론과 관련해 상당히 일반적인 능력들을 담고 있어 이런 근육들을 훈련으로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학생들이 더 나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라틴어와 기하학의 보편적인 지도 방식에 깔린 지배적인 이론이었다.
이상한_누나(twinsjae)2022-08-21 17:19
답글
손다이크는 학습전이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협소하게 이뤄진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이 개념에 반박했다.
라틴어 공부의 인기가 사그라들면서 많은 교육 전문가가 형식도야 이론의 화신들을 부활시켰다. 누구나 프로그래밍이나 비판적 사고를 배우면 일반적인 지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상한_누나(twinsjae)2022-08-21 17:20
답글
인기 있는 수많은 두뇌 훈련 게임 역시 인지적 과제들을 훈련하면 일상적인 추론 능력이 확장된다는 추정을 기반으로 한다. 학습전이 과정에 관한 판결이 나온 지 10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학습전이의 매력은 여전히 성배를 찾고 있는 중이다.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 | 스콧 영, 이한이 저
이상한_누나(twinsjae)2022-08-21 17:21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개념 자체가 쉽고 분석도 많이 되서 별 상관 없어보이는데 대학 수준으로 넘어가버리면 학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1학년때 배우는 개념들이 구글링으로도 잘 안나오고 텍스트와 교수님 강의로만 배울 수밖에 없음.
응용도 결국에는 개념의 이해에서 시작되어야하는데. 대학에서는 개념 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니까. 독서로 텍스트 이해하는 능력
국어가 아닌 과목이라고 해서 언어능력이 안중요한건 아닌듯 - dc App
문제가 뭘 물어보는지 파악을 제대로 못하면 어려운 문제는 못푸는 경우가 좀 있지 - dc App
독서 예찬론자들이 주장하는 것 중에 강한것이 사고력 향상이라는 장점이 있다고 함.
과목 by 과목
예찬론자들의 주장에 어느정도 공감함. 책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게속 하게 되니까.
그러면 내 말대로 직접적으로 활용은 안되지만 독서습관이 축적되다보면 간접적으로나마 영향을 준다?
정신적인 활동이라 눈으로 안 보이지만 난 도움 될거라고 확신함... 이건 과학을 동원해서 확실히 알았으면 함.
걍 무조건 도움된다에 내 손목 걸 수 있음
아무 상관 없을 가능성보다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단순히 독서하는 행위가 암기력에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음
단순히 활자만 읽어대는 독서가 아니면 배경지식도 분명히 넓어지니까 교과서 내용에 대해서 더 깊은 이해도 가능하니 아무 상관이 없다고는 못하겠음
도움 많이 된다 특히 대학 가서 리포트 쓰거나 세미나 할 때 논문 쓸 때 말그대로 기본기야 독서는
사실 학습전이 실패에 관한 인식은 학습전이 문제 연구만큼이나 역사가 오래되었다. 그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한 것은 1901년 심리학자 에드워드 손다이크Edward Thorndike와 로버트 우드워스Robert Woodworth가 쓴 세미나 보고서 <한 가지 정신 기능 증진이 다른 기능의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이다.
두 사람은 당시 지배적인 교육 이론이던 형식도야型式陶冶 이론(기억, 추리, 상상 같은 기본적 정신 기능을 개발하는 데 적합한 교과를 학습함으로써 모든 종류의 학습에 전이할 수 있는 일반적 정신 능력을 습득하는 교육. 훈련의 일반적 전이를 받아들이는 이론이다 — 옮긴이 주)을 공격했다.
이 이론은 뇌가 근육과 유사하며 기억, 주의력, 추론과 관련해 상당히 일반적인 능력들을 담고 있어 이런 근육들을 훈련으로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학생들이 더 나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라틴어와 기하학의 보편적인 지도 방식에 깔린 지배적인 이론이었다.
손다이크는 학습전이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협소하게 이뤄진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이 개념에 반박했다. 라틴어 공부의 인기가 사그라들면서 많은 교육 전문가가 형식도야 이론의 화신들을 부활시켰다. 누구나 프로그래밍이나 비판적 사고를 배우면 일반적인 지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인기 있는 수많은 두뇌 훈련 게임 역시 인지적 과제들을 훈련하면 일상적인 추론 능력이 확장된다는 추정을 기반으로 한다. 학습전이 과정에 관한 판결이 나온 지 10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학습전이의 매력은 여전히 성배를 찾고 있는 중이다.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 | 스콧 영, 이한이 저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개념 자체가 쉽고 분석도 많이 되서 별 상관 없어보이는데 대학 수준으로 넘어가버리면 학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1학년때 배우는 개념들이 구글링으로도 잘 안나오고 텍스트와 교수님 강의로만 배울 수밖에 없음. 응용도 결국에는 개념의 이해에서 시작되어야하는데. 대학에서는 개념 자체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니까. 독서로 텍스트 이해하는 능력
기르면 당연히 도움되지
아무 생각 안하고 읽으면 공부랑 상관없다고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