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다보니 초반부에
성경의 경우에는 아담과 가인,아벨, 노아, 아브라함의
자손들(계보? 라고 해야 할까요), 각종 지명과 왕들의
이름을 다 챙기기 힘들고
그리스 로마 신화의 경우에도 가이아의 자손들, 티탄, 우라노스의 자손들, 영웅의 계보 등등...
마찬가지로 인물이 너무 많더라구요....
이들을 다 알고 넘어가자니 너무 부담스럽고
그냥 넘어가자니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몇몇은 중요한 인물이나 지역으로
이야기에 등장하더라구요
한마디로 그냥 넘어가자니 찝찝하고 알아두자니
부담스러운 계륵같은 상황이네요 ㅎㅎㅎ...
이런 문제에 대해서 독서갤 여러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독해를 해 나가시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도움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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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기독교신자가 아니라면 통으로 읽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하룻밤에 읽는 성서 정도만 읽어도 충분할 듯? 그리스로마신화는 중요한 신들은 자주 언급되니까 자연히 기억이 될 것이고 잡신들은 까먹으면 되는거임.
걍 무시하고 맥락 보다 보면 읽히긴 하는데 정 복잡하면 종이한장 꺼내서 관계도 대충 휘갈기면서 봄
여러번 나오는 놈 이름이 인식될 정도면 아 얘 중요한 놈이구나 하면서 읽는거지 자기집 족보도 안 외우면서 몇천년전 남의 집 족보를 외우려드셈?
그리스로마 신화 사전 (5만원) / 신들의 계보(헤시오도스) 읽으쉴? 그냥 주석 읽으쉴?
난 그냥 외우고 시작했음. 자잘한 인물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