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문학상이나 하나 빼들어보셈
거기에 과연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
걍 세세한 인물설정, 배경설정으로 인한
부가적 묘사가 대부분이고
그 인물이 뭔가 '행동' 하는 경우는 드뭄
내 생각엔 그냥 한국 사회 전빈적으로 퍼져있는
안정 지향적인 태도 때문에 좋은 글이 안나옴
재능충 아닌 이상
방황도 하고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해야 좋은 글이 나올텐데
솔직히 한국 주류인 젊은 여작가들이
특이한 경험을 어디서 해봤겠음
아니 솔직히 경험을 할 필요까진 없고
옆에 그런 특이한 사람들이 있기만해도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을텐데
내 생각엔 그분들 생활반경이 그렇게 넓진 않아보임
그래서 그분들 작품이 다 거기서 거긴거임
아니면 옛날 노동관련 소설처럼
빈민가 돌면서 취재라도 하던가
그놈의 여성주의 소설이 어느정도 팔리니
발로 뛸 노력은 안하고
그 결과는 맨날 그얘기가 그얘기.....
영화나 드라마야
스토리는 좀 빈약하거나 억지스러워도
배우, 영상미, OST로 끌어갈 수 있는데
소설은 그게 되나
한국사회가 좀더 실패에 관대해지고
역동적이 되야 좋은 소설도 나올거라고 봄
거기에 과연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
걍 세세한 인물설정, 배경설정으로 인한
부가적 묘사가 대부분이고
그 인물이 뭔가 '행동' 하는 경우는 드뭄
내 생각엔 그냥 한국 사회 전빈적으로 퍼져있는
안정 지향적인 태도 때문에 좋은 글이 안나옴
재능충 아닌 이상
방황도 하고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해야 좋은 글이 나올텐데
솔직히 한국 주류인 젊은 여작가들이
특이한 경험을 어디서 해봤겠음
아니 솔직히 경험을 할 필요까진 없고
옆에 그런 특이한 사람들이 있기만해도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을텐데
내 생각엔 그분들 생활반경이 그렇게 넓진 않아보임
그래서 그분들 작품이 다 거기서 거긴거임
아니면 옛날 노동관련 소설처럼
빈민가 돌면서 취재라도 하던가
그놈의 여성주의 소설이 어느정도 팔리니
발로 뛸 노력은 안하고
그 결과는 맨날 그얘기가 그얘기.....
영화나 드라마야
스토리는 좀 빈약하거나 억지스러워도
배우, 영상미, OST로 끌어갈 수 있는데
소설은 그게 되나
한국사회가 좀더 실패에 관대해지고
역동적이 되야 좋은 소설도 나올거라고 봄
공모전 개최자들은 자신들의 상금이 사마골오백금이 되기를 바랬지만 한국의 작가들은 딱 5백만원만 받고 안주하는 놈들이 되고 말았다.
이 글을 정지돈이 싫어합니다
장강명 함박웃음 ㅋㅋㅋ
장강명씨 정도만 되도 ㄱㅊ지. 김훈도 기자출신 아니던가? 기자들이 확실히 보고 들은게 있다는게 느껴짐
걍 양산형이 ㅈㄴ많음 - dc App
뭐 지금 소설쓰는 여작가들이 집에서 여성시대같은 커뮤로 세상배우고 특히 현실의 남성과 교류가 적어서 남성관이 매우 삐뚤어진 건 맞는듯 ㅠㅠㅠ
남성관 문제가 아니라 그런 주제로 쓴 소설이 왜 현재 주류냐는 거임. 어느정도는 그런 소설도 필요하다고 보긴.함
예나 지금이나 작품을 만드는 방법은 드라마틱한 경험을 해봤거나 취재를 열심히 하거나 둘 중에 하나인 듯
드라마틱한 경험을 해도 어느 정도 취재는 필요한 듯.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난 배경묘사만 말하는게 아님. 오히려 인물설정을 말하고 싶음. 요즘 소설들은 주인공이 처음부터 이런조건 저런사연들을 단 상태에서 시작함. 이어지는 줄거리들은 거기에 기반한 필연에 가까운 사건들임. 그러니 재미가 있나. 소설이란 모름지기 흥미로운 사건전개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 그냥 설정빨로 끌어가니......
그냥 다 클리셰임 지들만 모름ㅋㅋ
보다보면 다 예측 가능하다
긍까.. 여성의 삶을 나타내고 싶었으면 페미니스트들이 자주쓰는 울컥 레퍼토리 "모든 여성의 하루하루가 페미니즘의 한 부분입니다" 류의 약장수같은 소리 신봉하지 말고 알렉시예비치처럼 발품팔아서 직접 마주하며 증언을 듣는다든지해서 아주 지독하리만치 문학답게 풀어내던가 하셔야지.. 왜이렇게 안움직이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음
"한국사회가 좀더 실패에 관대해지고 역동적이 되야 좋은 소설도 나올거라고 봄" 나도 이거에 동의함 그냥 한국사회 분위기 자체가 획일성을 추구하고 삶의 가치관, 방식 다 비슷비슷해서 좋은 문학이 나오기 어려운 척박한 환경임
2번째 문단 공감한다 주인공 1명 이외 주위사람은 움직인다는 느낌없이 그저 설명으로만 묘사되고 그이후론 2~3줄 이외로만 나오고 끝임..
카뮈는 폐렴인가 그래서 군대에서 컷당했는데도 참전하겠다고 땡깡부렸잖아 진짜 대단하더라
최소한의 자료 조사나 발품을 팔고 글을 써야지. 되도안되는 뇌피셜만 질질짜내거나 그럴 깜냥 안되니 무슨 k-sf니 뭐니 장르의 품으로 도망쳐 뇌피셜싸개만 하니...
가난을 묘사하려해도 디씨발 흙수저담론에 쳐발림 그저 아는건 일러스트 프리랜서나 출판사직원의 애환
황정은 소설 읽으면 이런 소리 못 하지....
아직 안읽었는데 읽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