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말이냐면
'선행학습'의 효과는 이해하는게 아님 '미리' 접하는 것임
무의식중에 입력되어 있다가 발효되면서 나중에 '또' 접할 때 처음접하는 애보다 이해력이 몇배가 되거든
그래서 젊었을 때 다양한 예술분야와 컨텐츠를 접해두면 나중에 큰 자산이 된다
나중에 지식을 많이 익히고 '또'보면 굉장히 다르게 보이기도 하고
또 그때는 굉장히 멍미 하고 재미없게 읽혔던 소설 등이
나중에 '땡길' 때 읽어보면 개쩔기도 함.
특히 애매하게 쓰인 설국이나 참존가 죽음의 한 연구 등이 특히 그럼
억지로라도 젊었을 때 읽어두고 5년 10년 뒤에 땡길 때가 있으면 그때 딱 읽어봐
내가 농담이나 불멸은 재미를 봤었는데 참존가는 영 재미를 못봤는데
올 해 땡겨서 보고 있는데 진짜 ㅎㄷㄷㄷㄷ 개쩌는 작품임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
그래서 그런책들 추천 좀
진짜 허접스레기랑 나중에 다시봐도 놀랄만한 작품을 구분할 만한 통찰력을 기르는 방법은 멉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