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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자신의 모습을 투영했기에 더 묵직하게 느껴지는 감상 같은 것이 있는데
나는 그게 <쇠렌 키르케고르와 올센> 챕터랑 마지막 <마음의 가난에 대하여>에서 느껴졌음 아 이사람 자기 얘기를 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근데 해설 보니까 정말 루카치가 비슷한 경험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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