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77쪽 내용이에요

"~~즉 무한한 복합체와 일련의 가능한 사물들로부터 어떤 것은 그것으로 인해 본질 혹은 가능성의 가장 큰 총량이 실재로 끌어들여짐으로써 실재한다."

제가 이 말을 오해할수도 있는대 가능성의 가장 큰 총량이라고 하는 말 자체는 근본적으로 경험주의자의 주장이 아닌가요? 라이프니츠는 합리주의자라고 알고 있는데 이런 말을 한 이유가 궁금해요

유명한 예시인 해를 써보자면,
우리가 아침에 해가 뜨는 것을 인식하고 그것을 참으로 받아들인 이후에 매일 해가 뜨는 것을 본다면 그걸 가능성이 높다고 추론하는게 가능하지 않나요?

가능성의 가장 큰 총량이 만약 경험적인 추론으로 알아차리는게 불가능하다면 무엇으로 판단하죠? 인식? 직관? 이성?

그다음에 나오는 문장은

"~~다시말해 이는 최대한의 결과가 최소한의 비용으로 전달되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인데 요것도 결국 필연을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필연이라고 정의하는 것도 무수히 많은 경험으로는 불가능할까요?

제가 아직 합리/경험주의에 익숙치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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