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재밌음


일본 라노벨 느낌도 남


여주가 ㄹㅇ



남주는 만16세고 여주는 만21세인데


남주 옆집에 여주네 집이 이사옴


여자한테 첫눈에 반해버림


근데 여자가 존예라서 동네 남자들이 다 반함


의사, 시인, 장교, 백작 등등 다 반해있음


남주가 게중에 제일 어림


여주는 순수해 보이면서도 완전 난년임


남자들 대여섯 집에 불러서 왕게임 함


뽑기해서 당첨되면 내 손등에 키스하기


가위바위보 진 사람이 바닥에 엎드려서 동상 받침대 하고

여주가 동상인 것처럼 그 위에 올라가서 버티기


이런거 하면서 남자들이랑 밀당 오지게 함


근데 투르게네프가 남주의 시선으로

이 여자를 ㅈㄴ 매력적으로 그려냄


사소한 시선이나 웃음, 숨결 까지 묘사함


약간 몽상가들의 에바그린 느낌임




그래서 개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