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책 안 읽은지 정말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뭐 프레시한 뭔가를 얻어갈 수가 없다
그나마 음악은.. 이런게 있었네? 하는데
독갤은 그냥 영원과 시간의 방에 갇혀
같은 말들만 주구장창 하는 거 같다
세상에 책이 그렇게 없나?
조이스는 도대체 왜 그렇게 빨아대는 거냐?
그럴듯 하게 설명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듯?
오디세이의 변주? 그래서 뭐?
나도 20대 초반에 허영심의 발로로 율리시스 두어권 정도는 산 거 같다
근데 안 읽었어
재미도 없어
그래도 도스토예프스키 좋아하는 사람들은 혼모노라고 본다
팩트)언급하는 순간부터 조이스팬클럽이라 선언한거
ㄴㄴ 난 그냥 책을 사서 처참하게 전시하고 구경거리로 만들었을뿐.
어떻게 맨날 바모베만 듣고 살겠음 가끔 베베른도 듣고 리게티도 듣고 불레즈도 듣고 그래야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추천해 줄 수는 있는데 음..
뭐 무난하게 한병철 정도? 왠만한건 재밌게 본듯.
글쎄 난 얼마나 예민하게 자신과 사회를 관찰하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뭐 책 종류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임화 김남천 이원조 프레시함
난 참신하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