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책 안 읽은지 정말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뭐 프레시한 뭔가를 얻어갈 수가 없다


그나마 음악은.. 이런게 있었네? 하는데


독갤은 그냥 영원과 시간의 방에 갇혀


같은 말들만 주구장창 하는 거 같다


세상에 책이 그렇게 없나?


조이스는 도대체 왜 그렇게 빨아대는 거냐?


그럴듯 하게 설명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듯?


오디세이의 변주? 그래서 뭐?

  

나도 20대 초반에 허영심의 발로로 율리시스 두어권 정도는 산 거 같다

  

근데 안 읽었어

  

재미도 없어

  

그래도 도스토예프스키 좋아하는 사람들은 혼모노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