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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은 철저히 주인공 라스콜니코프를 중심으로 구성된 세계다. 마치 그의 꿈과 같다.
너무나 라스콜니코프 중심적이라 개연성 따위는 내다버려야할 정도다.
이야기가 라스콜니코프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기보다 모든 등장인물들이 라스콜니코프만을 바라보고 그를 분석하고 그에 호응하고 어떤 반응을 하기위해 존재하는 것 같다.
라스콜니코프는 나폴레옹같은 특별한 존재와 그저 수동적 대중인 '이'로 사람들을 구분했다.
이끌려가는 수동적 존재인 '이'라는 개념은 NPC를 떠올리게 한다.
나만이 사람이고 다른 이들은 NPC같은게 아닐까?
나만이 네오인게 아닐까? 이런 망상을 한번은 해봤을 것이다.
이런 사고방식에서는 자신은 특별한 존재에 속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생각하기로 마음먹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죄와 벌의 모든 다른 등장인물들은 '이'로서 라스콜니코프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라스콜니코프에는 도스토예프스키 본인이 투영된 것 같고 이 작품은 마치 도스토예프스키의 꿈속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너무나 라스콜니코프 중심적이라 개연성 따위는 내다버려야할 정도다.
이야기가 라스콜니코프를 중심으로 돌아간다기보다 모든 등장인물들이 라스콜니코프만을 바라보고 그를 분석하고 그에 호응하고 어떤 반응을 하기위해 존재하는 것 같다.
라스콜니코프는 나폴레옹같은 특별한 존재와 그저 수동적 대중인 '이'로 사람들을 구분했다.
이끌려가는 수동적 존재인 '이'라는 개념은 NPC를 떠올리게 한다.
나만이 사람이고 다른 이들은 NPC같은게 아닐까?
나만이 네오인게 아닐까? 이런 망상을 한번은 해봤을 것이다.
이런 사고방식에서는 자신은 특별한 존재에 속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생각하기로 마음먹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죄와 벌의 모든 다른 등장인물들은 '이'로서 라스콜니코프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라스콜니코프에는 도스토예프스키 본인이 투영된 것 같고 이 작품은 마치 도스토예프스키의 꿈속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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