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읽고 괜찮아서 집어든건데 난독증 있는 거 마냥 읽어도 읽은 거 같지가 않음; 문맥이라도 따라가려 했는데 아예 맥을 짚지 못하니까 한 페이지 넘길때마다 내가 글을 제대로 소화시키고 넘긴거 맞나 싶은 느낌만 계속 듬 이러면 내려놓고 딴 책 읽는게 맞겠지? - dc official App
무냐 왜 작성글 날라갔지 - dc App
감내하셈
작가가 어떤 의도로 왜 이렇게 글을 썼을까 생각하며 읽어보셈
유럽 역사도 많이 가미되기도 했구 문장도 원체 어려워서 일일이 분석하는식보단 시지프 신화라는 화두에서 파생되는 까뮈 생각이 뭔지 이해하는 정도로 읽는게 좋긴함;;
사트르트하고 본격적으로 척을 지내게 된 원인의 책인 반항하는 인간도 추천해주고 싶긴한데… 부조리 철학에 사회주의 등의 폭력주의에 대한 비판도 담겨 있다보니깐 더 어려워서 선뜻 추천은 조심스럽다
감사합니다 엉님덜 일단 최소 2회차 읽는 걸 가정하고 읽어보겠습니다 - dc App
민음사면 뒤에 역자 해설이 많이 도움 됨. 1부 부조리의 추론만 이해하면 나머지는 상대적으로 쉬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