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학기, 운문쓰기가 과제 였던 적이 있었다.
나는 머리를 싸매다 결국 과제 제출 시간이 다가와버렸다
나는 급한마음과 교수님의 총애를 받고 싶던 마음에
서정주, 이육사의 연, 운율, 표현을
교묘하게 바꾼 다음 제출했다.
생애 첫 표절 이었다.
그 시는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교수님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기들 앞에서 칭찬 받는 그 순간
표절 시로 얻은 점수와 시선이
내 인생에서 그렇게 쪽팔렸다.
수십번을 사실대로 말할까 했지만.
내가 봐도 완성도가 높은 운문이었다.
그후 나는 과제가 있을때마다 표절을 했다.
꿀팁추
이거보고서정주이육사전집구매했다
인생살줄아네
'미숙한 시인들은 모방한다. 완숙한 시인들은 훔친다.' -T. S. 엘리엇
안들킬 정도로 자기껄로 완전히 소화시킨다는건가?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374029&memberNo=7507724
흠 - dc App
천재추
막줄이 핵심이네
표절은 중독입니다..
난 짜집기하다가 F쳐맞고 운지했는데 이새끼 어케 살았노?
교수되는 분이 못 알아챌 정도면, 능력이 뒷받쳐 준 것도 없잖을 듯.
뭐야 프로그럄 돌려도 안들켰다고 ?
개꿀
아무도 모르면 표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