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한 영혼과의 만남이다.


인간이 죽고 사라진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서

이 세상에 사라지고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의 작품 그의 글 그의 생전 모든 남아있는 활동들을 통해

우리는 그가 죽었음에도 그와 만나 대화하고 배울 수 있다.


그 중 가장 간편한 방법은 책을 읽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