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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작가 중 솔로구프랑 자먀찐은 아쉬운 부분이 좀 있었고(전자는 너절한 초반부, 후자는 sf소설가로서의 역량 부족)
부닌은 썩 잘쓰지만 감탄이 나오는 수준은 아니었는데
벨르이랑 로브그리예는 진짜 존나 잘쓰네
읽는 내내 속으로 감탄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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