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닝도 하고 나서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하는 사람들 많음. ㅋㅋㅋ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헬스 하니 생활 패턴이 일정해지고 계획적으로 살게 되더라~
헬스로 체력이 길러지니 공부도 업무도 더 할 수 있고 자신감도 붙고 어저꾸~
실제로 운동 하는 사람이 안 하는 사람보다 건강한 삶 살 확률이 훨씬 높은 것도 팩트고.
몸 좋고 건강하면 연애나 취직에서도 분명 도움 받을 수 있겠지.
근데 헬스한다고 취직, 연애 되는 거 아니잖음. ㅋㅋㅋ
오히려 취직 해야 하는 사람이 헬스만 조지면서 하루 보람차다고 현실 회피 할 수도 있고.
몸 좋아졌다고 근자감 붙어서 여자한테 들이대다가 망신 당하는 수도 있고.
심지어 전문가 조언 무시하고 혼자 이상한 홈트 하다가 관절 나가고 밸런스 엉망 될 수도 있음.
미쳐가지고 약 꼽고 부작용으로 몸 망가지는 사람도 있겠지.
독서도 마찬가지임.
적어도 다른 취미와 비교하면 자기개발이라는 영역에 가까이 붙어 있기는 함.
근데 독서한다고 무조건 취직되거나 연애하는 건 아님.
오히려 공부나 취직 준비해야 하는 사람이 대책 없이 책 읽고 있을 수도 있고.
전문가 조언 다 무시하고 지 혼자만의 고집대로 독서하다가 정신 이상해지는 사람도 있고.
괜히 책 아예 안 읽은 사람보다 딱 한 권 읽은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이 나오는 게 아니지. ㅋㅋㅋ
독서가 성장의 요소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좋은 요소긴 하지만
독사 = 성장 이건 아님.
제대로 하고 실패하지 않는다는 걸 전제로 깔고 얘기하는 게 보통이라면 헬스고 독서고 매우 권장하고 싶음. 다른 능력이 특출나서 그것만 파고들기에도 시간이 모자라지 않다면 - dc App
독서헬스 다른 운동이건 이공계지식, 그림, 음악, 연애, 넓은 인간관계 뭐든 사람마다 경험을 달리하고 남은 인생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과거가 되는데 이것들을 인생과 굳이 딱잘라 분리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그거야말로 인생=고정된직업,지위=성공으로 이야기해서 욕처먹는 자기계발서 이분법 논리가 아닌가 - dc App
ㅎㅎ. 탐미주의 경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좀 그런 말을 독갤에서 많이 하긴 함. 사회주의나, 참여문학에 좀 반감이 심한 경우는 소설은 그저 감상용 취미이고 그 이상이 되어선 안 된다고 강하게 주장하더라. 근데 그게 그런 자세가 확장되어서 소설을 문학으로 부르고 문학을 독서로 부르면서 "독서는 인생과 별 게의 것"이라는 다소 극단적인 자세로까지 번짐. 나도 그런 현실과 좀 괴리되어 있는 자세는 지양하자고 말하는 편인데 뭐 디씨에서 그런 걸 바랄 수가....
3대 몇 침?
호에엥 해본 적 없어요 ㅠ
그러니까 "제대로 된 목적"을 갖고 독서해야지 독갤러들마냥 편협하게 고전문학을 마치 신 모시듯 숭배하고 그 고전문학마저도 "단순 재미"로만 쳐읽으니까 안바뀌는거
독갤에도 현문, 신간 읽는 파 많음. ㅋㅋ 근데 찐들이라 새벽이나 주말에 와야 많이 보임. 이것도 많이 나아진 거. 3~4년 전엔 신간 책 리뷰만 올려도 시비 거는 댓글 많았음.
고전문학 재미로 읽는데 나 문제 있음 ?
ㄴ 문제 하나도 없음. 재미로 읽든 목적을 갖고 읽든 그건 개개인의 몫이지. 근데 단순 재미로만 읽으면서 "책읽어봤자 안바뀐다" "인생에 별 도움 안된다" "그냥 읽어라" 어쩐다 하면서 독서무용론 개똥철학 읊는건 개 병신같아보임.
굳이 인생의 목표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ㅅㅅ를 목표로 삼는게 어떨까 싶다
헬스에 책 대입한 글 있었는데
호감윾동 본인장도 동의하는 내용인 거시아요!
솔직히 헬스가 독서보다 더 변화하는 데 효과적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