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는 한국밖에 안쓰이는 고립어인데
한국은 땅이 작고 인구도 적은 편임
한국어 화자가 적으니 그만큼 한국 문학을 향유하는 층도 적음
향유하는 층이 적으니 시장도 작고 작가도 별로 없음
남아공, 브라질 같은 나라가 한국보다 인프라가 딸리는데도 유수의 문학상 수상자가 나타나는는 이유는
영어, 스페인어가 그만큼 글로벌한 언어이기 때문이라 생각함
일본도 비슷하지만 인구 차원에서 3배고 인프라는 비교도 안됨
그럼 한국인이 영어로 글쓰면 대박나냐는 질문은
한국계 미국인이 뉴베리상이나 전미도서상 받은걸로 대답할 수 있음
정확히는 한국인이라는 민족이나 문화가 문제가 아니라 소수자들의 언어인 게 문제인것
소수자문학을 밀어서 세계문학 먹음 됨.
결국 한국문학은 서양 힙스터들을 노려야ㅜㅜ
화자 5천만이 적으면 그리스인 조르바는 뮈냐
주변 인구가 13억 1억 이러니까 5천만명이 소수언어로 아나봐
한 국가에 세계의 대문호가 나오는 건 복권같은 거임. 인구수x인프라가 나올 확률이고
북한+조선족+교포 때문에 5천만보다는 훨씬 많지. 북한이야 어차피 한국 책을 못 볼테니 좀 논외긴 하지만..
ㄴㄴ 머갈통수준차이
예시가 좀 잘못된거 같은데.. '검머외'라는 표현이 있듯이 한국계 미국인은 미국인이지 한국인이 아님. 문화나 사상, 사고방식같은 것도 따라서 미국적이라는 말. 영어로 문학을 쓸 정도면 그냥 미국인으로 봐야지
그것도 있고 애초에 한국이 서양인(특히 유럽인)들이 생각하는 '세계'에 편입된게 사실상 21세기 초임. 한류가 그래서 의미가 있는거. 유럽 주류 지식인들에게 남미, 아프리카, 인도 같이 유럽어를 지식층 언어로 사용하는 지역은 둘째치고 중동, 동남아같이 지들언어 고수하는 지역까지도 한국보다 정서적으로 정보적으로 가까움. 한국은 한류이전까지 그냥 지적 오지중에
오지였음. 대표적으로 일본이 한국상대로 개짖는 소리를 계속 뱉어댔던게 서구인드이 한국에 대한 정보를 한국에서 직접 얻기보다 일본을 통해 얻는 정보비대칭상황을 이용해서 갑질해댄거고. 유튜브시대 되면서 그 어느나라보다 한국이 이미지 급변한 것도 이 영향임 존재하지 않던 직접적인 연결망이 생겨버려서.
근데 이건 환경적 요인이고 별개로 21세기 현대 한국문학은 병신맞음 미국추종하면서 페미니 LGBTQA니 남의 아젠다 따라하기나 쳐할뿐인 노예적 병신집단됨
일반 한국인들이 문학을 안읽고 병신들만 읽으니까 그 병신들 니즈에 맞는 저급 pc문학만 양산되는 거지
비단 한국의 문제만은 아님 - dc App
옆나라 일본만 봐도 그런 병신들도 물론 있지만 걔네 이외에도 문학을 즐기는 인구가 많으니까 다양한 작품 쏟아지는 걸 봐선 비단 한국만의 문제 맞는듯
같은 젠더나 소수자 이런 걸 씨부리고 싶어도 문학적으로 써 내야 좋은 문학인데 한국 트짹이들은 애당초 그런 표현에는 관심도 없고 메세지만 중요시 하니까 주장만 나열한 저급한 pc문학만 한가득
브라질은 포르투갈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