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추측이 안 될 만큼 다른 부분은 없지만 현대 영어와 비교해서 철자나 쓰임이 다른 점은 은근 많던데? 그런 부분을 눈여겨보며 읽는 재미도 있었음.
Katz(222.117)2022-08-25 19:48
답글
내가 읽은 게 판이 다른건가 ;;
익명(175.215)2022-08-25 19:55
당장 생각나는건 choose 대신 chuse. tease 대신 teaze. saw 대신 sewed(정확히는 생각 안 남). 23, 26 등의 숫자를 three and twenty, six and twenty라 읽는 점. Every body, no where, any one 등의 띄어쓰기. To-morrow.등등. 작은 것들이지만 재밌었어.
Katz(222.117)2022-08-25 19:53
답글
Saw가 아니라 show 대신 shew를 썼었네. 추가로 style 대신 stile! 더는 당장 기억나는게 없네ㅋㅋ
Katz(222.117)2022-08-25 20:00
그 외에 여성의 외모를 칭찬할 때도 pretty나 beautiful 대신 handsome이 가장 빈번하게 쓰인다는 점, 사람을 상대로 well bred, good breed, creature 같은 표현을 폄하의 의미 없이 칭찬의 의미로 사용했던 점. 다들 작은 차이점이긴 하지만 그런 점들을 눈여겨보며 읽는게 고전문학 읽기의 즐거움 중 하나라서 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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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소설 아카이브 가서 원본 보면 맞춤법 및 표기가 좀 다름
19세기 낭만주의 시 쪽은 복고풍 느낌 낼려고 일부러 고어 쓰기도 함
이해/추측이 안 될 만큼 다른 부분은 없지만 현대 영어와 비교해서 철자나 쓰임이 다른 점은 은근 많던데? 그런 부분을 눈여겨보며 읽는 재미도 있었음.
내가 읽은 게 판이 다른건가 ;;
당장 생각나는건 choose 대신 chuse. tease 대신 teaze. saw 대신 sewed(정확히는 생각 안 남). 23, 26 등의 숫자를 three and twenty, six and twenty라 읽는 점. Every body, no where, any one 등의 띄어쓰기. To-morrow.등등. 작은 것들이지만 재밌었어.
Saw가 아니라 show 대신 shew를 썼었네. 추가로 style 대신 stile! 더는 당장 기억나는게 없네ㅋㅋ
그 외에 여성의 외모를 칭찬할 때도 pretty나 beautiful 대신 handsome이 가장 빈번하게 쓰인다는 점, 사람을 상대로 well bred, good breed, creature 같은 표현을 폄하의 의미 없이 칭찬의 의미로 사용했던 점. 다들 작은 차이점이긴 하지만 그런 점들을 눈여겨보며 읽는게 고전문학 읽기의 즐거움 중 하나라서 난 좋더라.
2000년 이후 소설 2개만 추천 좀
알리 스미스-<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