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 시인 중에서 그나마 노벨상에 근접했던 사람이고 문단 내 위치가 단순히 정치로 거기 있다고 생각하는 건 너도 아닐 거 아니야
익명(121.145)2018-09-05 08:03
글 잘쓰는거? 맞음. 그런데 다른 시인들보다 특출난가? 그걸 모르겠다는 거.
익명(211.36)2018-09-05 08:05
잘 쓰긴 뭘 잘 써 ㅋㅋㅋㅋ - dc App
익명(49.142)2018-09-05 08:06
설마 만인보 읽고 잘 쓴다는 거냐? - dc App
익명(49.142)2018-09-05 08:06
그러면 물어보자. 잘 쓴 시의 기준이 뭔데? 그리고 그 기준이 객관성있는 기준이야? 시도 시대에 영향을 많이 받는 예술이잖아. 지금 트렌드에 맞지 않다고 해서 어떤 문학가의 성취를 부정하긴 힘들다고 보는데
익명(121.145)2018-09-05 08:09
설령 고은이 진짜 못썼다고 치자. 그렇다면 지금의 입지가 오로직 정치로 그까지 갔다는 건데...... 자칫하면 지금까지의 문단 자체를 부정할 수 있다는 생각 나만 드나?
익명(121.145)2018-09-05 08:12
시는 모르겠고, 단편소설 밤주막, 장편소설 화엄경 정도는 그냥 괜찮았습니다. 한국 문단의 리더가 될 레벨은 절대 아니었구요. 이번 사태로 그 정체가 널리 알려져서 다행입니다 (구자운 시인이 와이프를 잃고 요절한 이유가... 고은 환속했을 때 거지 땡중 행색이었던 것을 자기 집에 들여서 먹이고 재우다가, 와이프를 꼬셔서 야반도주했기 때문이었죠)
gksrud(kimtai0)2018-09-05 08:19
ㄴ 이 아재 글보고 찾아보니 고은 인간말종 수준인데? 실화냐 ㅋㅋ
단식광대(shriike)2018-09-05 08:53
잘쓴 시의 기준, 못쓴 시의 기준은 내가 뭐 미학자나 문인이 아니라서 명쾌히 제시하진 못하겠는데 딱 보면 알지 않나?
- dc App
익명(27.35)2018-09-05 09:10
지나치게 허세가 많이 들어갔다던가 아무 뜻없이 일기를 써놨다던가 백과사전식으로 서술만 있다던가 이러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지 고은이 만인보가 마지막 사례에 해당하고 ㅇㅇ - dc App
익명(27.35)2018-09-05 09:12
ㄴ 단식광대 / 저는 이번 사태로 이문열 단편 <사로잡힌 악령>을 구해 읽다가 알았습니다. 한 시인이 호의로 자기 집에 문인 동료를 받아주었다가 와이프가 그 사람 꼬임에 넘어가 가출하고, 마음씨 여린 그 시인은 이후 시름에 잠겨 지내다가 병들어 세상을 떠나는데... 개인적으로 최고의 러시아 문학 번역자로 꼽는 구자운 시인이 바로 그 당사자였더군요
gksrud(kimtai0)2018-09-05 09:22
고은이 노벨 문학상 후보에 자주 오른건 문학적으로 뛰어나서가 아니라 군사정권에 저항했던 한국 문인의 상징이여서 그런거지. 스웨덴 한림원 새끼들이 그런거에 뻑가잖아. 지금은 그마저 시의성도 많이 떨어졌고
익명(128.199)2018-09-05 09:58
솔까 독갤러 수준에서 고은에 대해 이야기할 사람 아무도 없다. 이번 사건 터지고나자 전부 헛소리만 지껄이는거
익명(112.153)2018-09-05 10:25
좌좀 더럽고 무능한거야 좌좀빼고 다 아는 사실이지
익명(121.151)2018-09-05 10:51
ㄴ더럽고 무능한게 아니라 더럽고 위선적인 게 더 맞다
ㅁㅇ(220.124)2018-09-05 11:24
솔까 고은이 글만 잘썼음 진작에 노벨상 탔다. 글만 빼면 모든 조건이 완벽했음
익명(110.70)2018-09-05 11:25
이런 인간이 만년 노벨상 후보였다니.. - dc App
익명(enrode)2018-09-05 11:31
노벨 문학상의 역사를 보면 크게 유럽의 나치 저항, 남미의 독재 저항, 중소권의 공산화 저항으로 이어짐. 스웨덴 한림원이 독재에 저항한 문인이라면 찾아다니면서 문학상 수여하는 거의 좌파 씹타쿠 수준인데 군사 정권 극복한 한국에서 노벨 문학상 하나 못나왔다는게 바로 글을 존나게 못쓴다는 반증이지 ㅋㅋ
익명(128.199)2018-09-05 11:40
머리는 텅비었어도 아무말이나 막하는것이 독갤러의 특징이로다.
익명(110.70)2018-09-05 11:48
ㄴ넌 독갤러 아니냐?
익명(110.70)2018-09-05 11:59
이래서 검은머리짐승은 거두면 안 되는 거 같다
익명(blingg)2018-09-05 12:43
스웨덴 한림원 : 뭐? 군사독재에 저항한 민족 시인이라고? 좆간지난다. (읽은 후) 아이 뭐야 이게 씨발
고은 잘 쓰는 건 부정하기 힘든데 인간성이 문제지
고은이 잘 쓴다는 생각든 적 한번도 없는데.. 서정주 함 읽어봐라 - dc App
한국 현대 시인 중에서 그나마 노벨상에 근접했던 사람이고 문단 내 위치가 단순히 정치로 거기 있다고 생각하는 건 너도 아닐 거 아니야
글 잘쓰는거? 맞음. 그런데 다른 시인들보다 특출난가? 그걸 모르겠다는 거.
잘 쓰긴 뭘 잘 써 ㅋㅋㅋㅋ - dc App
설마 만인보 읽고 잘 쓴다는 거냐? - dc App
그러면 물어보자. 잘 쓴 시의 기준이 뭔데? 그리고 그 기준이 객관성있는 기준이야? 시도 시대에 영향을 많이 받는 예술이잖아. 지금 트렌드에 맞지 않다고 해서 어떤 문학가의 성취를 부정하긴 힘들다고 보는데
설령 고은이 진짜 못썼다고 치자. 그렇다면 지금의 입지가 오로직 정치로 그까지 갔다는 건데...... 자칫하면 지금까지의 문단 자체를 부정할 수 있다는 생각 나만 드나?
시는 모르겠고, 단편소설 밤주막, 장편소설 화엄경 정도는 그냥 괜찮았습니다. 한국 문단의 리더가 될 레벨은 절대 아니었구요. 이번 사태로 그 정체가 널리 알려져서 다행입니다 (구자운 시인이 와이프를 잃고 요절한 이유가... 고은 환속했을 때 거지 땡중 행색이었던 것을 자기 집에 들여서 먹이고 재우다가, 와이프를 꼬셔서 야반도주했기 때문이었죠)
ㄴ 이 아재 글보고 찾아보니 고은 인간말종 수준인데? 실화냐 ㅋㅋ
잘쓴 시의 기준, 못쓴 시의 기준은 내가 뭐 미학자나 문인이 아니라서 명쾌히 제시하진 못하겠는데 딱 보면 알지 않나? - dc App
지나치게 허세가 많이 들어갔다던가 아무 뜻없이 일기를 써놨다던가 백과사전식으로 서술만 있다던가 이러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지 고은이 만인보가 마지막 사례에 해당하고 ㅇㅇ - dc App
ㄴ 단식광대 / 저는 이번 사태로 이문열 단편 <사로잡힌 악령>을 구해 읽다가 알았습니다. 한 시인이 호의로 자기 집에 문인 동료를 받아주었다가 와이프가 그 사람 꼬임에 넘어가 가출하고, 마음씨 여린 그 시인은 이후 시름에 잠겨 지내다가 병들어 세상을 떠나는데... 개인적으로 최고의 러시아 문학 번역자로 꼽는 구자운 시인이 바로 그 당사자였더군요
고은이 노벨 문학상 후보에 자주 오른건 문학적으로 뛰어나서가 아니라 군사정권에 저항했던 한국 문인의 상징이여서 그런거지. 스웨덴 한림원 새끼들이 그런거에 뻑가잖아. 지금은 그마저 시의성도 많이 떨어졌고
솔까 독갤러 수준에서 고은에 대해 이야기할 사람 아무도 없다. 이번 사건 터지고나자 전부 헛소리만 지껄이는거
좌좀 더럽고 무능한거야 좌좀빼고 다 아는 사실이지
ㄴ더럽고 무능한게 아니라 더럽고 위선적인 게 더 맞다
솔까 고은이 글만 잘썼음 진작에 노벨상 탔다. 글만 빼면 모든 조건이 완벽했음
이런 인간이 만년 노벨상 후보였다니.. - dc App
노벨 문학상의 역사를 보면 크게 유럽의 나치 저항, 남미의 독재 저항, 중소권의 공산화 저항으로 이어짐. 스웨덴 한림원이 독재에 저항한 문인이라면 찾아다니면서 문학상 수여하는 거의 좌파 씹타쿠 수준인데 군사 정권 극복한 한국에서 노벨 문학상 하나 못나왔다는게 바로 글을 존나게 못쓴다는 반증이지 ㅋㅋ
머리는 텅비었어도 아무말이나 막하는것이 독갤러의 특징이로다.
ㄴ넌 독갤러 아니냐?
이래서 검은머리짐승은 거두면 안 되는 거 같다
스웨덴 한림원 : 뭐? 군사독재에 저항한 민족 시인이라고? 좆간지난다. (읽은 후) 아이 뭐야 이게 씨발
근데 고은이 작품이좋긴좋음? 한번읽어보고는싶은데
고은이 글 잘 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