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문장은 기억 안나는데 '철학자들 자신도 모르는 사상이 그들의 기저에 깔려있다' 대충 이런 말을 니체 이전에 한 사람이 있다고?
익명(kimchunsik153)2022-08-25 21:52
답글
뭐 그걸 말해줘야만 아나.. 그정도 통찰은 그리 드문게 아니고 키배 활발한 학술집단에서 니체랑 무관하게 빈번하게 재발견되는 통찰인데.. 그걸 문제화해서 중요한 인물이다? 내 생각에 그걸 문제화하는건 오히려 후대 철학자들이 더 열심히 했고..
익명(175.113)2022-08-25 21:57
답글
그러면 그 전에 누가 그런 말을 했음??
익명(kimchunsik153)2022-08-25 21:59
답글
후대철학자들 그렇게 열심히 하게 안들었으니까 대단한 거지 영감을 준다는 건 정말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다
익명(121.134)2022-08-25 22:02
답글
글쎄? 추적해본적는 없는데. 근데 주석이나 교감작업이 다 그런 아이디어 기반해서 하는건데? 한국도 금상삼매경론소나 팔만대장경 이런거 그런 마인드 없이는 나올 수 없는 작업들임. 애초에 니체로 문헌학자였지?
익명(175.113)2022-08-25 22:07
답글
아니 두 놈이 다른 말을 하네 > 교차검증 => 그거의 구조를 설명. 그러면 너는 => 이거의 과정의 중요성을 굉장히 작게 보는거고 실질적으로 니체 이전에 그런 말을 학자를 꼽을 수는 엊ㅅ는거네?
익명(kimchunsik153)2022-08-25 22:13
답글
무슨 말을 하는지.. 꾸역꾸역 찾으면 나올것같기는 한데 그걸 굳이 찾아야하나? 이미 말했듯이 모든 문헌학적 작업에는 다 그런 이해가 기본인데. 사기에서 제자백가 분류하는 것만 봐도 말은 안하지만 얘는 이 영향 받은거같애 이런식으로 분류때리는데 이게 다 그런 이해지 특별한게 아님
익명(175.113)2022-08-25 22:16
답글
소금물 농도를 계란을 띄워서 맞추는 생활의 지혜가 있음. 후에 이것을 농도 등의 과학적 원리로 규명했음. 네가 하는 말은 결국 여기서 소금물 농도를 계란으로 측정하는 게 대충 그런 원리기 때문에 농도를 규명해서 학계에 발표한 과학자는 아무것도 한 게 없고 그런 원리를 이용한 적이 있으므로 그 이전을 찾아보면 이미 규명해서 발표한 알려지지 않은 과학자가 있다
익명(153.240)2022-08-25 22:22
답글
고 주장하는 거랑 똑같음
익명(153.240)2022-08-25 22:22
답글
전혀 다른데? 과학은 수학없으면 성립안되지만 저정도 이해는 일상언어만 있어도 충분해. 나참 니체 올려치기 그렇게 하고싶은가..
익명(175.113)2022-08-25 22:24
답글
그니까 일상언어고 나발이고 그 언어로 규명하는 행위의 중요도를 네가 과소평가하고있다고.
익명(153.240)2022-08-25 22:29
답글
그게 결국은 니체가 특정 아이디어를 문재화했다는건데 그 얘기는 나도 했잖아 그리고 내생각에 그건 후대철학자들이 더 악착같이 했고 니체에게는 이 문제는 그 만큼 중요하지 않았음
익명(175.113)2022-08-25 22:30
답글
찾을라면 찾을 수 있는데, 찾기는 귀찮다는 말은 당최 무슨 논증이냐? 니체 이전에 니체와 비슷한 말을 했을 것이다. 찾으면 있겠지만 나는 귀찮다. 이게 논증이랍시고 떠벌리는 거? 진짜 아무런 레퍼런스 인용도 없이 떠벌리는 건, 뇌피셜이란 걸 모르나? - dc App
익명(175.198)2022-08-25 22:31
답글
왜 이렇게 화내지; 뭐 그러면 니체가 그 이해를 처음 발견했다고 너는 생각해; 난 별로 동의하기 어려운데다 이 문제로 논문쓸것도 아닌데 문헌 뒤질 생각도 없어서 더 말해봤자같네;
익명(175.113)2022-08-25 22:32
답글
아니 최초로 문제를 진지한 논의로 들여온 게 니체고 니체의 한 발언은 그냥 예시로 든 거고; 그러면 니체 사상을 댓글에 전부 적어서 어떤 점이 네 말과 합치되지 않는지 적기를 바람?
익명(153.240)2022-08-25 22:34
답글
네 생각을 얘기하는 건 좋은데. 결국 네 자의적인 생각이 정확하다고 보는 거냐? 네 생각 내놓는 거야 네 알아서 할 일이지만. 자료 조사 없이 본인 스스로 자의적인 생각만으로 의문을 제기하지도 않고 내뱉는 짓은, 그건 그냥 배설이다. - dc App
익명(175.198)2022-08-25 22:35
답글
니체 추종자들 많은거 알아서 더 얘기 안하겠음 ; 화들나셨네
익명(175.113)2022-08-25 22:36
답글
'책 내용이 없는 철학 글' 은 원칙적으로는 삭제 대상이지만 철학자 중심의 이야기는 '그 작가가 쓴 책 전체에 대한 메타 논의'라고 보고 어느 정도 허용해주는 분위기인데, 이런 형태의 철학 글은 실질적으로도 삭제 대상임
익명(kimchunsik153)2022-08-25 22:42
답글
이런 친구들은 보통 자기 생각을 내뱉는 게 뭐 그리 욕 먹을 짓이냐고 의문을 품겠지? 그런데 정작 본인이 품은 생각에 의문을 받아줄 의중도 없고, 그렇다고 구체화할 능력도 없으면서, 그냥 내 생각 표출하겠다는 알량한 마음으로 이렇게 관심을 받으려 글을 배설하나?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 dc App
익명(175.198)2022-08-25 22:42
니체가 고평가 받아야 되는 부분은 내용이 아니라 형식이라고 생각함
낫씽(handyup31)2022-08-25 21:54
답글
오 어떤 특히 염두에 둔 부분이 뭐임??
익명(kimchunsik153)2022-08-25 22:02
답글
진리/철학이란 정합적인 논리로써 설명하려 하는 것보단 문학의 형식이 더 잘/많은 것을 말해줄 수 있을 것이다.
낫씽(handyup31)2022-08-25 22:05
답글
오 납득이 간다 확실히 충격적인 시도였긴 하네. 논문 소설처럼 써야한다던 작가(이름기억안남) 등등 그런 부분이 꽤 많은 사상가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한 듯
익명(kimchunsik153)2022-08-25 22:07
답글
소설. > 추리소설
익명(kimchunsik153)2022-08-25 22:08
랄프왈도에머슨 책들 보면 니체가 얼마나 그를 흠모했는지 알 수 있음
익명(112.171)2022-08-25 22:07
답글
에머슨책에 니체 얘기가 나온다구?
익명(175.113)2022-08-25 22:09
답글
에머슨 책을 보고 어떻게 니체가 에머슨을 흠모했는자 앎? 니체가 내용을 배낀게 보인다는거임?
익명(kimchunsik153)2022-08-25 22:11
답글
베낀 게 아니라 그만큼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게 느껴진다는 거지. 니가 말한 '철학자들 자신도 모르는 사상이 그들의 기저에 깔려있다' 처럼
익명(112.171)2022-08-25 22:16
답글
아 에머슨에서 니체가 영향받은 부분이 나온다 이얘기구나 알아들었다..
익명(175.113)2022-08-25 22:16
답글
ㅇㅎ
익명(153.240)2022-08-25 22:23
답글
덧붙어 있는 글이 니체를 공격하는 글이라 그 맥락 속에서 이해했음 ㅎㅎ;
익명(153.240)2022-08-25 22:23
글쎄다... 니체 사상이 현대에 만연해 있다는 발상부터가 그리 니체를 잘 안다고 보이지는 않는데. - dc App
요즘 하느님 믿으람 안사요 하는 세상인데 그래서 꽤 인기작 가인듯
자세한 문장은 기억 안나는데 '철학자들 자신도 모르는 사상이 그들의 기저에 깔려있다' 대충 이런 말을 니체 이전에 한 사람이 있다고?
뭐 그걸 말해줘야만 아나.. 그정도 통찰은 그리 드문게 아니고 키배 활발한 학술집단에서 니체랑 무관하게 빈번하게 재발견되는 통찰인데.. 그걸 문제화해서 중요한 인물이다? 내 생각에 그걸 문제화하는건 오히려 후대 철학자들이 더 열심히 했고..
그러면 그 전에 누가 그런 말을 했음??
후대철학자들 그렇게 열심히 하게 안들었으니까 대단한 거지 영감을 준다는 건 정말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다
글쎄? 추적해본적는 없는데. 근데 주석이나 교감작업이 다 그런 아이디어 기반해서 하는건데? 한국도 금상삼매경론소나 팔만대장경 이런거 그런 마인드 없이는 나올 수 없는 작업들임. 애초에 니체로 문헌학자였지?
아니 두 놈이 다른 말을 하네 > 교차검증 => 그거의 구조를 설명. 그러면 너는 => 이거의 과정의 중요성을 굉장히 작게 보는거고 실질적으로 니체 이전에 그런 말을 학자를 꼽을 수는 엊ㅅ는거네?
무슨 말을 하는지.. 꾸역꾸역 찾으면 나올것같기는 한데 그걸 굳이 찾아야하나? 이미 말했듯이 모든 문헌학적 작업에는 다 그런 이해가 기본인데. 사기에서 제자백가 분류하는 것만 봐도 말은 안하지만 얘는 이 영향 받은거같애 이런식으로 분류때리는데 이게 다 그런 이해지 특별한게 아님
소금물 농도를 계란을 띄워서 맞추는 생활의 지혜가 있음. 후에 이것을 농도 등의 과학적 원리로 규명했음. 네가 하는 말은 결국 여기서 소금물 농도를 계란으로 측정하는 게 대충 그런 원리기 때문에 농도를 규명해서 학계에 발표한 과학자는 아무것도 한 게 없고 그런 원리를 이용한 적이 있으므로 그 이전을 찾아보면 이미 규명해서 발표한 알려지지 않은 과학자가 있다
고 주장하는 거랑 똑같음
전혀 다른데? 과학은 수학없으면 성립안되지만 저정도 이해는 일상언어만 있어도 충분해. 나참 니체 올려치기 그렇게 하고싶은가..
그니까 일상언어고 나발이고 그 언어로 규명하는 행위의 중요도를 네가 과소평가하고있다고.
그게 결국은 니체가 특정 아이디어를 문재화했다는건데 그 얘기는 나도 했잖아 그리고 내생각에 그건 후대철학자들이 더 악착같이 했고 니체에게는 이 문제는 그 만큼 중요하지 않았음
찾을라면 찾을 수 있는데, 찾기는 귀찮다는 말은 당최 무슨 논증이냐? 니체 이전에 니체와 비슷한 말을 했을 것이다. 찾으면 있겠지만 나는 귀찮다. 이게 논증이랍시고 떠벌리는 거? 진짜 아무런 레퍼런스 인용도 없이 떠벌리는 건, 뇌피셜이란 걸 모르나? - dc App
왜 이렇게 화내지; 뭐 그러면 니체가 그 이해를 처음 발견했다고 너는 생각해; 난 별로 동의하기 어려운데다 이 문제로 논문쓸것도 아닌데 문헌 뒤질 생각도 없어서 더 말해봤자같네;
아니 최초로 문제를 진지한 논의로 들여온 게 니체고 니체의 한 발언은 그냥 예시로 든 거고; 그러면 니체 사상을 댓글에 전부 적어서 어떤 점이 네 말과 합치되지 않는지 적기를 바람?
네 생각을 얘기하는 건 좋은데. 결국 네 자의적인 생각이 정확하다고 보는 거냐? 네 생각 내놓는 거야 네 알아서 할 일이지만. 자료 조사 없이 본인 스스로 자의적인 생각만으로 의문을 제기하지도 않고 내뱉는 짓은, 그건 그냥 배설이다. - dc App
니체 추종자들 많은거 알아서 더 얘기 안하겠음 ; 화들나셨네
'책 내용이 없는 철학 글' 은 원칙적으로는 삭제 대상이지만 철학자 중심의 이야기는 '그 작가가 쓴 책 전체에 대한 메타 논의'라고 보고 어느 정도 허용해주는 분위기인데, 이런 형태의 철학 글은 실질적으로도 삭제 대상임
이런 친구들은 보통 자기 생각을 내뱉는 게 뭐 그리 욕 먹을 짓이냐고 의문을 품겠지? 그런데 정작 본인이 품은 생각에 의문을 받아줄 의중도 없고, 그렇다고 구체화할 능력도 없으면서, 그냥 내 생각 표출하겠다는 알량한 마음으로 이렇게 관심을 받으려 글을 배설하나?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 dc App
니체가 고평가 받아야 되는 부분은 내용이 아니라 형식이라고 생각함
오 어떤 특히 염두에 둔 부분이 뭐임??
진리/철학이란 정합적인 논리로써 설명하려 하는 것보단 문학의 형식이 더 잘/많은 것을 말해줄 수 있을 것이다.
오 납득이 간다 확실히 충격적인 시도였긴 하네. 논문 소설처럼 써야한다던 작가(이름기억안남) 등등 그런 부분이 꽤 많은 사상가에게 영향을 미치기도 한 듯
소설. > 추리소설
랄프왈도에머슨 책들 보면 니체가 얼마나 그를 흠모했는지 알 수 있음
에머슨책에 니체 얘기가 나온다구?
에머슨 책을 보고 어떻게 니체가 에머슨을 흠모했는자 앎? 니체가 내용을 배낀게 보인다는거임?
베낀 게 아니라 그만큼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게 느껴진다는 거지. 니가 말한 '철학자들 자신도 모르는 사상이 그들의 기저에 깔려있다' 처럼
아 에머슨에서 니체가 영향받은 부분이 나온다 이얘기구나 알아들었다..
ㅇㅎ
덧붙어 있는 글이 니체를 공격하는 글이라 그 맥락 속에서 이해했음 ㅎㅎ;
글쎄다... 니체 사상이 현대에 만연해 있다는 발상부터가 그리 니체를 잘 안다고 보이지는 않는데. - dc App
전혀
응아냐
방구석 독붕이의 통렬한 일침!
유동성님의 일침은 개추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