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딕 표지에 '우영우'가 읽을 소설 어쩌구를 명시한 것을 보면서...
비슷한 사례가 제법 많을 것인데, 나름 비슷하게 광고하면 어떻게 될 지 생각해 보았음
1. 괴테 - 젊은 베르터의 고통(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책 표지에 "롯데 그룹 기업명이 롯데가 된 이유, 이 책에 있다!"라고 광고 함
2. 비트겐슈타인 - 논리철학론(논리철학논고)
책 표지에 "신해철의 ‘비트겐슈타인‘ 음악의 뿌리가 된 영혼의 필독서"라고 광고함
3. 에드윈 A. 애보트 - 플랫랜드
책 표지에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책장이 엎어질 때 쏟아진 바로 그 책"이라고 광고함
ㅋㅋㅋㅋㅋ
않이 해처리형 비트겐슈타인 앨범을 아는 독붕이가 있네 ㅋㅋ
롯데가 된 이유는 좀 궁금한데
신격호가 저책에 나오는 로테를 조아라 해서리 기업명을 로떼(롯데)라고 지었댜 ㅋㅋ
지가 좋아하는 로테 이름에 먹칠을 해버렸노…
일본회사다운 작명이네
그래서 롯데백화점 명동점 가면 로테 동상 있고 롯데타워 가면 광장 쪽에 괴테 동상 있음 ㅋㅋㅋㅋㅋ
샬롯테에서 롯테 따온 거임
왜 나는 맨날 젊은 배르테르의 죽음으로 기억할까
우리 출판사거 두 개 써 먹어봐야겠다. 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또 괜찮네 ㄷㄷ
롯데 저건 진짜 잘팔릴거 같은데
롯데는 괜찮은데 ㅋㅋㅋ
2번은 낚여서 산 사람들 멘붕하겠는데
킹해철은 킹정이지
그냥 우영우 묻은게 구린거네
ㅋㅋㅋㅋ
뇌절 오지네
마지막꺼는 존나어거지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