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어떤 역사쌤 있었는데 자율학습 있는 날엔 앞에서 인도풍? 체조 같은 명상 비스꾸름한 것을 해댔음.
그런 쌤이 허구한 날 추천했던 책이 ‘왓칭’인데 ㅅㅂ 너무 궁금해서 사서 읽어봤음. 지금 생각해보면 사이비 교주가 낸 자계서 같은 내용들로 가득했는데
주제는 대략 내 뇌에 암시를 걸면 세상을 뜻대로 움직일 수 있다 랄까? 오른손 왼손 맞대고 오른손아 길어져라 하면 진짜 오른손이 길어진다, 키크도록 날마다 자기 암시를 걸었던 청년이 키가 큰 사례가 있다 등, 우연인지 뭔지 모를 해괴한 사례들 열거하며
“너도, 인생을 바꾸고 싶지 않니?” 유혹하는 자계서..
나는 인복도 없지 어렸을 때 고전인문을 추천하는 한 명의 참선생만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ㅠ
그런 쌤이 허구한 날 추천했던 책이 ‘왓칭’인데 ㅅㅂ 너무 궁금해서 사서 읽어봤음. 지금 생각해보면 사이비 교주가 낸 자계서 같은 내용들로 가득했는데
주제는 대략 내 뇌에 암시를 걸면 세상을 뜻대로 움직일 수 있다 랄까? 오른손 왼손 맞대고 오른손아 길어져라 하면 진짜 오른손이 길어진다, 키크도록 날마다 자기 암시를 걸었던 청년이 키가 큰 사례가 있다 등, 우연인지 뭔지 모를 해괴한 사례들 열거하며
“너도, 인생을 바꾸고 싶지 않니?” 유혹하는 자계서..
나는 인복도 없지 어렸을 때 고전인문을 추천하는 한 명의 참선생만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ㅠ
시크릿부터 시작된 유구한 전통있는 접근법이고, 발상 자체는 아예 엉터리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x같이 과장된 태도로 쓰여진 책들이 대부분이라 욕을 먹는거지
메킨타이어 덕의 상실이랑 니부어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추천해준 생윤쌤 있었음
이상한 책은 아니고 무진기행 추천해준 선생님 계셨는데... 안 읽어봄 - dc App
초4 때 제3인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