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철학사 같은데 시간 낭비하지말고 교과서를 보면 됨. 인식론 전공인데도 입문용 교과서는 솔직히 한글로 된거 추천할만한게 없다 - dc App
익명(211.36)2018-09-05 15:01
ㄴ 아 그렇군요 ㅠㅠ 근데 인식론 전공하셨다고요? 와 진짜 멋있다 어렵지 않아요? 엄청 똑똑하신가봐요 ㄷㄷ - dc App
익명(221.154)2018-09-05 15:04
그냥 시간이랑 돈이 많은거지 똑똑하면 의사하겠지
익명(222.109)2018-09-05 15:06
ㄴ 열등감이 많으신듯한데 자존감좀 키우세요 - dc App
익명(221.154)2018-09-05 15:07
사실 인식론이란 분야 자체가 1963년 이전에는 외부 세계에 관한 회의주의와 그 논박이 주를 이뤘는데 그 이후에는 보다 형이상학적인, 가령 내가 어떤 명제 p를 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떻게 지식을 아는지, 특히나 게티어 문제와 연관지어서 믿음에 관란 정당화에 관한 논의로 발전 되어서 - dc App
익명(211.36)2018-09-05 15:10
회의주의 논변이 주가 되는 대다수의 교과서들은 현대 인식론의 논의와 괴리감이 큼 - dc App
익명(211.36)2018-09-05 15:10
또 정당화에 관한 논의가 있더라도 대부분이 토대론이나 정합론 같은 다소 구식의 논의들이 대부분이기에 진짜 인식론의 맛을 느끼기엔 또 거리감이 있고 - dc App
익명(211.36)2018-09-05 15:11
근대철학은 인식론의 철학이라고 하지
익명(61.76)2018-09-05 15:13
특히 요즘 유행(?)은 규범적인 인식론인데 이런건 번역은 커녕 한국에 연구하는 사람도 잘 없음 - dc App
익명(211.36)2018-09-05 15:13
근대철학이 인식론의 철학이란게 내가 말한 회의주의와 관련된거고 솔직히 요즘 인식론 논문 읽으면 아예 그런 가능성은 배제하고 보통 논의를 진행하기에 배워두면야 뭐 도움은 되는데 글쎄다 싶음 - dc App
익명(211.36)2018-09-05 15:15
인식론에 관해서 공부하고 싶으면 플라톤의 <테아이테토스>, 데카르트의 <성찰><방법서설>, 로크의 <인간지성론>, 흄의<인간본성론>,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헤겔의 <정신현상학>을 읽어라. 근대철학은 거의 인식론을 다루고 있음. 철학자들의 주저도 인식론에 관한 저서다. 다 못 읽겠으면 흄과 칸트라도 읽어라
익명(61.76)2018-09-05 15:30
방금 검색해봤는데 이병덕-현대 인식론 이 책이 괜찮아 보이네요 - dc App
익명(211.36)2018-09-05 15:32
현대 인식론 논쟁 이 책도 괜찮아보이네요. 외재론과 내재론 중심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dc App
익명(211.36)2018-09-05 15:33
현대 영미 인식론의 흐름도 괜찮아보이네요 - dc App
익명(211.36)2018-09-05 15:34
책 추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런데 와...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저는 철학 입문서1권이랑 청소년서양철학사 1권 읽은게 전부인데 ㅠㅠ 쪼오끔 더 쉬운책 혹시 없을까요? - dc App
익명(221.154)2018-09-05 15:37
저정도면 읽을만해. 입문서 수준일거야 - dc App
익명(211.36)2018-09-05 15:41
사실 인식론만큼 한 시점(1963년)을 기준으로 급격하게 트렌드가 변한 분과가 잘 없어서 인식론하면 진짜 서양철학사를 하나도 몰라도 되요 - dc App
서양철학사 같은데 시간 낭비하지말고 교과서를 보면 됨. 인식론 전공인데도 입문용 교과서는 솔직히 한글로 된거 추천할만한게 없다 - dc App
ㄴ 아 그렇군요 ㅠㅠ 근데 인식론 전공하셨다고요? 와 진짜 멋있다 어렵지 않아요? 엄청 똑똑하신가봐요 ㄷㄷ - dc App
그냥 시간이랑 돈이 많은거지 똑똑하면 의사하겠지
ㄴ 열등감이 많으신듯한데 자존감좀 키우세요 - dc App
사실 인식론이란 분야 자체가 1963년 이전에는 외부 세계에 관한 회의주의와 그 논박이 주를 이뤘는데 그 이후에는 보다 형이상학적인, 가령 내가 어떤 명제 p를 안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떻게 지식을 아는지, 특히나 게티어 문제와 연관지어서 믿음에 관란 정당화에 관한 논의로 발전 되어서 - dc App
회의주의 논변이 주가 되는 대다수의 교과서들은 현대 인식론의 논의와 괴리감이 큼 - dc App
또 정당화에 관한 논의가 있더라도 대부분이 토대론이나 정합론 같은 다소 구식의 논의들이 대부분이기에 진짜 인식론의 맛을 느끼기엔 또 거리감이 있고 - dc App
근대철학은 인식론의 철학이라고 하지
특히 요즘 유행(?)은 규범적인 인식론인데 이런건 번역은 커녕 한국에 연구하는 사람도 잘 없음 - dc App
근대철학이 인식론의 철학이란게 내가 말한 회의주의와 관련된거고 솔직히 요즘 인식론 논문 읽으면 아예 그런 가능성은 배제하고 보통 논의를 진행하기에 배워두면야 뭐 도움은 되는데 글쎄다 싶음 - dc App
인식론에 관해서 공부하고 싶으면 플라톤의 <테아이테토스>, 데카르트의 <성찰><방법서설>, 로크의 <인간지성론>, 흄의<인간본성론>,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헤겔의 <정신현상학>을 읽어라. 근대철학은 거의 인식론을 다루고 있음. 철학자들의 주저도 인식론에 관한 저서다. 다 못 읽겠으면 흄과 칸트라도 읽어라
방금 검색해봤는데 이병덕-현대 인식론 이 책이 괜찮아 보이네요 - dc App
현대 인식론 논쟁 이 책도 괜찮아보이네요. 외재론과 내재론 중심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dc App
현대 영미 인식론의 흐름도 괜찮아보이네요 - dc App
책 추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런데 와...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저는 철학 입문서1권이랑 청소년서양철학사 1권 읽은게 전부인데 ㅠㅠ 쪼오끔 더 쉬운책 혹시 없을까요? - dc App
저정도면 읽을만해. 입문서 수준일거야 - dc App
사실 인식론만큼 한 시점(1963년)을 기준으로 급격하게 트렌드가 변한 분과가 잘 없어서 인식론하면 진짜 서양철학사를 하나도 몰라도 되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