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딕 대충 줄거리만 듣고 엄청 진중한 내용인가 하고 보다 그런데 화자가 반농담 삼아 이야기 해서 뻥찐적 있음. Dc에서 내가 고래 잡다 죽을 뻔한 이야기 썰푼다. 이런식 엄청 걸작이고 이런거 아님
뭔 미친소리세요?
완독은 했지? 보는 내내 글빨 개미쳐가지고 감탄하면서 읽었는데.. 어떻게 이런 무미건조한 사실, 지식, 뱃사람들의 일상으로부터 세계로 뻗어나가는 통찰들을 뽑아낼 수 있는거지? 하면서
소설내용을 이해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으나 인내심을 가지지 않으면 읽기힘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