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본인의 자전적 경험을 작품에 잘 녹였단걸 넘어서 본인만의 세계관을 갖추고 난해하면서도 몰입감 있게 써냈다는 점. 특히 변신은 간단한 작품 같으면서도 다시금 생각해보고 분석해보게 되더라.
댓글 35
이청준
특유의 관념적 알레고리랑 완급이 너무 좋음
문체 자체도 보조사 표현이 다각적이어서 타국 문학과 차별화됨
익명(222.237)2022-08-26 19:49
답글
가장 도드라지는 작품 추천점
익명(210.99)2022-08-26 19:52
답글
<당신들의 천국>
익명(wwcinwc)2022-08-26 19:53
답글
ㅇㅋ 읽어보겠음
익명(210.99)2022-08-26 19:55
답글
난 소문의 벽을 강추함 이거만큼 알아보기 쉬운 알레고리에 명확한 주제를 가진 작품이 없음
익명(222.237)2022-08-26 19:57
답글
그럼 소문의 벽 먼저 읽어보고 당신들의 천국 읽어보께
익명(210.99)2022-08-26 19:58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17 23:03
답글
에드가…이 사람도 여러모로 대단한듯
익명(210.99)2022-08-26 19:52
답글
그 작품 진짜 의외였음 검은 고양이 쓴 그 작가 맞나 싶었어
익명(210.99)2022-08-26 19:57
조지 오웰.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사회와 정치 최전선으로 뛰어들어 논쟁하고 실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음. 그러면서도 마스터피스 작품들을 써냄.
익명(wwcinwc)2022-08-26 19:53
답글
가장 정치적이면서도 훌륭했던 작가
익명(210.99)2022-08-26 19:54
조이스
+.(joohong2018)2022-08-26 19:55
답글
이유는?!?
익명(210.99)2022-08-26 19:57
답글
'언어의 마술사'
+.(joohong2018)2022-08-26 20:09
답글
‘인정’
익명(210.99)2022-08-26 20:10
볼라뇨
녹색광선(59.9)2022-08-26 20:06
답글
이유는??
익명(210.99)2022-08-26 20:10
답글
일종의 정치성같은 게 있는데, 여기서 정치성이란 어느 당을 지지한다거나 특정한 이념 혹은 사상을 토대로 소설을 쓴다는 의미가 아니라 비타협적이다는 뜻에서 비롯된 것. 문학을 위해서 그 어느 것과도 타협하지 않겠다는 태도. 문학을 빌미로 다른 어떤 것도 탐내지 않겠다는 자세가 멋있고 그런 삶을 살아온 게 존경할만하다고 생각함.
녹색광선(59.9)2022-08-26 20:45
답글
어떻게 보면 조지오웰과는 정 반대의 생각을 지닌 작가 같은데 충분히 존경할만하네 혹시 추천해줄 책 있어??
익명(210.99)2022-08-26 20:47
답글
<야만스러운 탐정들> <칠레의 밤> <아메리카의 나치문학>
녹색광선(59.9)2022-08-26 20:50
답글
제목 끌리네 꼭 읽어보겠음
익명(210.99)2022-08-26 20:51
마광수. 유일하게 나를 평가해주고 인정해주셨으며 그분의 사상을 따르고 싶어서.
망가진솜사탕(liveoflife)2022-08-26 20:19
답글
오오 인정받은 글이 궁금하다 어떤 사상을 이을려는지도 궁금하구
익명(210.99)2022-08-26 20:20
답글
문학을 통한 자유와 대리만족, 펑크 정신.
망가진솜사탕(liveoflife)2022-08-26 20:21
답글
문제는 남들이 보면 논란이 될 글임
망가진솜사탕(liveoflife)2022-08-26 20:21
답글
굿
익명(210.99)2022-08-26 20:22
답글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2026-07-17 23:03
존경한다는게 작가의 인생까지 포함해서인지, 단순 작품만으로 말하는건지 몰르겠음
익명(175.119)2022-08-26 20:26
답글
그냥 뭐든간에 ㅋㅋ 존경하는 기준은 제각각이니깐
익명(210.99)2022-08-26 20:32
아베 고보 / 초현실주의, 비현실적인 설정이나 작가가 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소구력이 겡장함.. / 꽤 난해하지만 못 따라갈 것도 없으니 <불타버린 지도> <타인의 얼굴> 추천
익명(124.58)2022-08-26 20:31
답글
굳! 읽어보겠음!!
익명(210.99)2022-08-26 20:32
당당히 세계에 맞선 카뮈
돌파고(qqwee1228)2022-08-26 20:41
답글
알제리에서 욕을 먹긴 하는데 본인이 속하던 소속에 대해 과감없이 논리적으로 비판한 점은 대단하다고 생각해
이청준 특유의 관념적 알레고리랑 완급이 너무 좋음 문체 자체도 보조사 표현이 다각적이어서 타국 문학과 차별화됨
가장 도드라지는 작품 추천점
<당신들의 천국>
ㅇㅋ 읽어보겠음
난 소문의 벽을 강추함 이거만큼 알아보기 쉬운 알레고리에 명확한 주제를 가진 작품이 없음
그럼 소문의 벽 먼저 읽어보고 당신들의 천국 읽어보께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에드가…이 사람도 여러모로 대단한듯
그 작품 진짜 의외였음 검은 고양이 쓴 그 작가 맞나 싶었어
조지 오웰.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사회와 정치 최전선으로 뛰어들어 논쟁하고 실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음. 그러면서도 마스터피스 작품들을 써냄.
가장 정치적이면서도 훌륭했던 작가
조이스
이유는?!?
'언어의 마술사'
‘인정’
볼라뇨
이유는??
일종의 정치성같은 게 있는데, 여기서 정치성이란 어느 당을 지지한다거나 특정한 이념 혹은 사상을 토대로 소설을 쓴다는 의미가 아니라 비타협적이다는 뜻에서 비롯된 것. 문학을 위해서 그 어느 것과도 타협하지 않겠다는 태도. 문학을 빌미로 다른 어떤 것도 탐내지 않겠다는 자세가 멋있고 그런 삶을 살아온 게 존경할만하다고 생각함.
어떻게 보면 조지오웰과는 정 반대의 생각을 지닌 작가 같은데 충분히 존경할만하네 혹시 추천해줄 책 있어??
<야만스러운 탐정들> <칠레의 밤> <아메리카의 나치문학>
제목 끌리네 꼭 읽어보겠음
마광수. 유일하게 나를 평가해주고 인정해주셨으며 그분의 사상을 따르고 싶어서.
오오 인정받은 글이 궁금하다 어떤 사상을 이을려는지도 궁금하구
문학을 통한 자유와 대리만족, 펑크 정신.
문제는 남들이 보면 논란이 될 글임
굿
이 댓글은 게시물 작성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존경한다는게 작가의 인생까지 포함해서인지, 단순 작품만으로 말하는건지 몰르겠음
그냥 뭐든간에 ㅋㅋ 존경하는 기준은 제각각이니깐
아베 고보 / 초현실주의, 비현실적인 설정이나 작가가 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소구력이 겡장함.. / 꽤 난해하지만 못 따라갈 것도 없으니 <불타버린 지도> <타인의 얼굴> 추천
굳! 읽어보겠음!!
당당히 세계에 맞선 카뮈
알제리에서 욕을 먹긴 하는데 본인이 속하던 소속에 대해 과감없이 논리적으로 비판한 점은 대단하다고 생각해
걍 개천재같음
천재긴 천재지 어캐 데뷔작이 이방인이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