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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은 좀 낮선 분야는 하루에 5페이지가 최대치고 (평균적으로는 3페이지가 최대)임, 문학도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은 하루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판형,글자크기 기준) 10~20페이지가 최대임.

3~4권 병렬독서 중이고, 하루에 2권 정도 펼쳐 읽음.

비문학은 2시간이 집중 최대임. 그 도중에도 잡생각 있는 편. 스마트폰은 독서중 용어검색용인데 가끔 독갤 들어감.

1시간에 1~2번은 화장실 왔다갔다 하고,

비문학은 1시간에 3~4페이지쯤 읽음(아까 2시간 집중이 최대고 하루 5페이지가 최대치라고 해서, 모순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내용이 기억에 안 남아서 같은 부분을 두 번 정도 읽음.).

가끔, (사실 일주일 중에 절반이) "그는 ~로부터 떠나온 배를 찾고 있었다"나 "방문은 기다란 안뜰을 향해 나 있었다" 같은 기초적인 문장도 이해가 안 될 때가 오기도 함.

그리고, 결정적인 문제인데

일주일 중에 책이 읽히는 날이 3~4일밖에 안 됨

오늘 내가 존나 집중해서 비문학을 2시간동안 4페이지를 읽으면

그 다음날에는 글자가 전혀 눈에 안 들어옴. 그리고 그때 위에서 말한것처럼 기초적인 문장도 이해 안 되는 현상이 일어남...(정상일 때도 이해안되는 '기초적인 문장'이 있긴 함.)

비문학은 한 번 읽으면 다음 단락 가기도 전에 내용 까먹어버리고

그렇다고 그 부분을 두 번 읽어도 다음날에는 까먹고



나 어떡해야 하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