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굉장히 훌륭합니다 무력하고 무지몽매한 민중들이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상상하며 공포에 떠는 묘사가 일품이었고 얘네가 저항도 못하고 도축당하는 걸 생각하니 대왕황상 사드 후장(작)님의 소돔 120일 혹은 방탕주의 학교 읽을 때 솟구치던 환희가 또다시 샘솟아서 좋았음ㅎ근데 시발 무섭다고 해서 산건데 안 무서움 이게 무섭다는 애들은 진짜 부모님 손 꼭잡고 코잘듯
다 읽고 벨라 타르의 영화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