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사실 나는 지금과 다르게 살 수도 있었지
고작 그 정도 생각에 빠지는 시간
그런데 슬프다 마는 그렇고 그런 생각이 이마를 들쑤시기 시작하는 시간
아까 눈꺼풀을 통과한 빛은 아래로 아래로 한참을 더 내려가는 중인데 여전히 연락은 없는 시간
그렇다고 다 큰 어른이 놀이터에서 놀 수도 없는 시간
울음을 짜낼 수도 없는 시간
잠시 갇힌 시간
갇힌 김에 빛보다 빠르게 나의 생각이 빛살을 거슬러 오르는 시간...
그래 사실 나는 지금과 다르게 살 수도 있었지
고작 그 정도 생각에 빠지는 시간
그런데 슬프다 마는 그렇고 그런 생각이 이마를 들쑤시기 시작하는 시간
아까 눈꺼풀을 통과한 빛은 아래로 아래로 한참을 더 내려가는 중인데 여전히 연락은 없는 시간
그렇다고 다 큰 어른이 놀이터에서 놀 수도 없는 시간
울음을 짜낼 수도 없는 시간
잠시 갇힌 시간
갇힌 김에 빛보다 빠르게 나의 생각이 빛살을 거슬러 오르는 시간...
이런 거 시인 이름은 좀 명기해줬으면 좋겠음 창작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헷갈림
궁금해서 찾아보면 좋잖아 시인의 권위가 필요한거냐 너는?
창작글은 지워야 하는데 이런 글 하나 올라올 때마다 찾아봐야하고 그게 쌓이면 중노동임
창작을 지운다고? 괴상한 규칙이 있네
안 지우면 디씨 각 갤러리에서 정신병자들 몰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