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물중에
사칭황자의 카르타고 디펜스? 라는게 있음 ㅇㅇ
토탈워 아틸라, 유로파, 크깅같은 게임 좋아해서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
작가가 동로마 전공임 ㅇㅇ
일단 독붕이들이 극혐하는 뽕빨? 이런거 없더라
약간 나는 다큐? 연재글보듯이 읽고있음
그래서 그런지 인기가없음
작가도 문학 전공이 아니라그런지
시점이 난해하고 표현이 이상해지는 경우가 잦더라
요새 추세와 다르게
당시 시대상과 정치상황을 최대한 고증에 맞추어
현실적으로 묘사한다는게 유일한 장점..
대체역사 갤러리 한번 가봐. 거기에 그런거 많음. 나는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라고 독일을 민주주의로 만드는 하츠오브아이언이랑 비슷한 느낌의 소설 재밌게 읽었는데 대부분은 근대나 조선시대긴 하지만 중세나 고대 유럽 바탕인것도 꽤 있음
그런 분위기는 좀 안좋아함..
너무 막나가서 확 깬다고해야되나
고종, 군밤의 왕이라고 조용한 서사가 특징인 소설도 있고 내가 말한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의 경우도 캐릭터가 입체적이라 그렇게 막나가지는 않아
아 글 못쓰고 역사 잘아는 사람이 쓴 책이구나 그런거 추천해달라고 거기다 글 쓰면 추천해줄걸?
같은 작가 전작인 동로마의 황제가 되었다나 현대인의 개입 자체가 베제된 수양대군 코끼리를 만나다 이런것도 한번 봐봐
전작 읽어봤는데 솔직하게 얘기하면 그 작가 고증은 몰라도 글은 못 씀
역사가 배경이고 난 관심가는 소재니까 결말까지 읽었는데 거꾸로 얘기하면 소재 말고 나머지 부분들은 그 소설을 더 보고싶게끔 하기보단 그만 보고싶게끔 하는게 훨 많았음
요즘 트렌드 안따라간다는 것도 진짜 따로 추구하는 방향이 있어서 트렌드랑 다른 글일때나 의미가 있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