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 카카오 네이버 확장 이후로 급격히 시장이 커졌는데
이때 일본 라노벨 읽던 씹덕층, 웹소 첨보는 급식층이 유입되면서
그나마 있었던 작품의 질에 대한 염원, 창조성에 대한 갈망이 사라짐
설정만 씹덕스러우면 오타, 비문, 맞춤법은 예사로 여기는 놈들 대다수
작품조차도 일본 라노벨을 한국어로 번역한 수준이 돼버렸고
웹소의 구조적 문제도 물론 있지만 독자 수준의 문제도 분명 존재함
이럼 뭔 선민의식이냐 병신아 할 수도 있겠지만
장르소설 갤러리의 기조를 보면 실제로 알 수 있는 게
예전엔 이곳에서 심해(조회수가 독갤보다 낮은 좆망한 글) 탐험하며
'고전'스러운 참신하고 품위 있는 글을 찾아다녔다면
지금은 한심하고 쓰레기 같은 글 읽으며 캐릭터를 물고빠는 게 전부임
아직도 웹소에 희망을 걸고 있다면
바바리안 퀘스트, 21세기 반로환동전 이 2개 봐보셈
내가 웹소설 최고 수준 작품으로 꼽는 거니까
이게 별로면 웹소 전체가 별로일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