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란 무엇인가?
전체적으로 생각할 부분이 많은 책이었지만 부분적으로 큰실망을 주기도 했던 책임.
가장 실망스러웠던 부분은 결국 샌델이 정의에 있어서 자신의 이웃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을 허용했다는거임.
내 이웃이 더 소중한건 인지상정이고 이해관계에 있어서도 그런 이웃을 두고싶은게 당연함.
그러나 그것이 절대 정의는 아니라는거임.
모두가 자신의 입장에서 다른 정의를 갖는다면 그것은 우리가 추구해야할 정의가 아님.
그런 정의는 극한의 투쟁, 즉 전쟁을 불러일으키기 딱 좋은 없는게 나은 정의임.
가령 이라크전 때와 같은 '방어를 위한 선제공격'이라는 엉터리 논리도 쉽게 나올 수가 있음.
왜? 내 이웃이 더 소중하고 우선순위가 높으니까.
보다 더 소중한 내 이웃의 안전을 위해 다수의 그들을 선제적으로 사살하는 것도 정의가 되는거임.
다소 극단적 예이지만 이런 식으로 쓰이기 딱 좋은 논리라는거임.
정의를 하나로 통일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포기해서는 안되는 일임.
각각의 정의라는 것은 없는게 세상에 이로운 개념이기에.
전체적으로 생각할 부분이 많은 책이었지만 부분적으로 큰실망을 주기도 했던 책임.
가장 실망스러웠던 부분은 결국 샌델이 정의에 있어서 자신의 이웃을 우선순위로 두는 것을 허용했다는거임.
내 이웃이 더 소중한건 인지상정이고 이해관계에 있어서도 그런 이웃을 두고싶은게 당연함.
그러나 그것이 절대 정의는 아니라는거임.
모두가 자신의 입장에서 다른 정의를 갖는다면 그것은 우리가 추구해야할 정의가 아님.
그런 정의는 극한의 투쟁, 즉 전쟁을 불러일으키기 딱 좋은 없는게 나은 정의임.
가령 이라크전 때와 같은 '방어를 위한 선제공격'이라는 엉터리 논리도 쉽게 나올 수가 있음.
왜? 내 이웃이 더 소중하고 우선순위가 높으니까.
보다 더 소중한 내 이웃의 안전을 위해 다수의 그들을 선제적으로 사살하는 것도 정의가 되는거임.
다소 극단적 예이지만 이런 식으로 쓰이기 딱 좋은 논리라는거임.
정의를 하나로 통일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포기해서는 안되는 일임.
각각의 정의라는 것은 없는게 세상에 이로운 개념이기에.
모두의 행복이 정의라면 예수가 정답이 맞앗겟지 도태된게 고기뜯으며 화내는 불행이니까
모두의 정의라는것이 더 위험함 각각의 정의는 규정이나 협상에 의해 조율될 수 있지만 모두의 정의에는 그런것조차 꺼낼수 없음
보편적 정의를 추구할게 아니면 정의라는 말을 꺼내지않는게 나음. 정의는 없다고 말하는게 차라리 나음.
본질은 같아도 각각에게 상황이 다를수 있음
보편적이라는 말은 충분히 구멍이 있을수도 있다는 말임
보편적 정의가 이상일 뿐이라고 해서 포기해버릴거라면 그런 정의는 논하지않는게 낫다는 말임.
포기가 아니라 지양하는 것임 정의에 의해서 모든것이 돌아가야 하는게 아니라 시작점일 뿐임
각자 자기 입장에서의 행동을 '정의'라고 말하면 필연적으로 극한투쟁으로 이어지게 됨. 따라서 정의를 논할거라면 보편적 정의를 논하고, 그러지않을거라면 정의라는 단어를 입에 담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함.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되네..
정의의 근간을 이루는 가치는 통용될수 있음 각각의 정의가 있다고 해도 필연적으로 극한에 이르지 않음 우리는충분히 조율하면서 살아가고 있음 보편적 정의를 내릴수 없다고 해서 정의 자체를 없애버리면 법체계 자체가 무너짐
법에서의 정의라는 것은 조금 다른 차원의 이야기인 것 같음. 법이라는 것은 철저히 실용적인 것이라서 사회적인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적임. 마이클 샌델이 논한 정의와는 결이 다른 것 같아.
"각각의 정의"가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는지 알면 221.146 독붕이는 충격 많이 받겠노 ㅋㅋㅋㅋ
법은 정의를 바탕으로 해서 이루어짐 정의라는 것이 결이 다를순 없음 법이 실용성이 큰 것은 사회가 좀 더 수월하게 돌아가기 위하여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지 그러한 성질이 있다고 해서 근원적인게 달라지지는 않음
221.146 뭔가 모순된 주장을 하고있는거 같은데.. "각각의 정의는 규정이나 협상에 의해 조율될 수 있지만" <- 이거 너가 한말임. 잘 읽어보셈. 각각의 정의가 규정이나 협상에 의해 조율되면 그게 보편적 정의야...
애초에 각국의 법은 해당국가의 국민을 위한 것이지 전세계인을 위한 것이 아님. 따라서 아예 처음부터 보편성의 범주를 국내로 한정하고있음. 그러나 마이클 샌델이 논하는 정의가 미국만을 위한 것은 아닌 것 같음. 적어도 난 그렇게 받아들였기 때문에 실망이 컸던거임.
"각각의 정의"라는 말은 보통 상대주의적 도덕관을 말할때 쓰는말이고 너도 상대주의적 입장인거 같은데, "조율하고 협상"이라는 개소리를 넣는순간 너 주장은 모순 아니겠니?? 상대주의는 "조율 협상"따윈 필요없고 그냥 서로 신경끄고 각각의 정의를 갖고 살아가라는 거임.
아마도 각국의 정의는 국민을 위한 나라가 되는 것이겠지 그걸 조율하는 단체도 생기겠고 샌델이 주장하는건 안봐서 모르겠음
183.101 너가 멍청한거임. 롤스의 개인간의 절차적이고 합의 지향적인 '공정으로서의 정의'는 정의에 대한 "보편적"-즉, 관심 및 문제화의 범위에 있어 일반적이고 전체 망라적인-교의가 아니라는 것을 강조함.
이러한 주장에 담긴 그의 의도는 정의의 원리를 구성함에 있어 다원주의적 사회 내에서는 필연적으로 논쟁의 소지가 되는 "보편적인 종교적, 철학적 혹은 도덕적 교의들"에 의거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롤스는 질서 정연한 사회의 정의에 대한 합리적 견해를 모든 개인이 자발적으로 합의를 통해 수용하고, 이러한 정의의 원리가 공적 기본구조에 실현되는 사회로 본다.
여기에서 롤스가 강조하는 바는 이러한 민주적 원리에 기반하는 질서 정연한 사회는 공동체(community)나 결사체(association)와 구분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민주적 정치사회는 자기완결적 체계이며 또한 어떠한 구체적인 궁극적 목적이나 목표를 가지지 않는다는 면에서 결사체와 구분된다. 나아가 이상적 민주사회는 '보편적인 종교적, 철학적, 도덕적 교의'에 의해 지배되는 공동체와는 달리 전체적 통합에의 열망에 의해 지배되지 않는다.
롤스는 감성에 의존하는 공동체적 귀속감과 통합은 자유민주적 원리에 근거하는 입헌주의적 통합과는 다르며, 공동체적 통합은 기본적 민주주의 원리에 의해 정당화될 수 없음을 강조한다.
이러한 견지에서 롤스는 공동체주의에 내포된 정치적 낭만주의를 경계하고 이러한 정치적 낭만주의가 근대 민주주의사회에 내재하는 민주 문화의 중심원리와 상치되며, 공적 이성(public reason)에 의해서도 정당화될 수 없음을 밝히려 한다.
혹시 하이데거 좋아함? - dc App
하이데거 저서를 읽은 적은 없음
오히려 하나의 정의가 더 전쟁을 부를탠데. '정의'라고 하면 다 논리적으로 수용할 것도 아니고. 예를 들면 로마카톨릭의 카톨릭이란 단어도 정치투쟁에서 승리한 교파가 자기가 기준이라고 박아놓은거임. catholic=universal 라틴어 universal은 보편적이란 뜻임. 개네가 정치투쟁에서 이긴게 아니라 정의투쟁에서 이긴거면 개신교탄압 - dc App
안했음. 하이데거는 딴생각하다 잘못쓴건데 확실한건 플라톤적인 로마카톨리적인 그런 생각에서 제국주의가 탄생함. - dc App
그런 의미라면 정의라기보다 각자의 입장, 이해관계, 믿음, 신념 등으로 정의를 대체하는게 낫지않을까? 굳이 제각각 따로인 정의를 가져야할까?
사회 내에서 근본적 가치에 대한 합의가 없으면 사회 갈등이 심해지는건 이미 너무 자명하게 입증됐는데 새삼스레 독갤 댓글에서 시비거노 ㅋㅋㅋㅋㅋ
정의를 어떻게 정의하냐의 문제임. 보편적인 불변의 플라톤적인 정의를 말한다고 느낌. 그런데 이해관계, 입장이 관여되지 않는 정의가 가능한가? 정의라는 관념, 보편이라는 관념이 이미 그리스-기독교전통에서 발전한 지역적인 계념이라고 생각함. 중국에 의義는 있지만 정의正義는 없었음. 그렇다고 그게 틀렸다는건 아니고 지향한다길래 나쁜 예든거임. - dc App
좋은 예로는 인권겨념이나 법앞에 평등 등등. 푸코의 말과 사물 추천함 - dc App
푸코는 회의론자여서 정의 자체가 없다고 보는 입장임.. 그런식으로 사회내의 전통을 해체하는 철학자가 있는건 좋은데, 정의 자체가 없다는 주장이 참인것은 아님. 그건 위험한 생각임.
완전히 보편적 정의란 완전히 통합된 물리법칙처럼 불가능하지만 추구할 가치가 있는 것임. 정의라는 개념이 주는 정당성이 너무나 강해서 정말로 함부로 써서는 안되고 쓸 때는 최대한 가능한 한도의 보편적 정의를 추구해야한다고 생각함.
전체주의 성향이네 ㅋㅋ
전체주의라니... 상대하기 어려울 정도로 난독이네;;
전체주의적인 성향 맞음. 니가 말하고 있는 사상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고 씨부려라.
롤스가 어쩌고 남의 권위에 기대지않으면 자기주장도 못하는 인간이...
근데 그런 구별은 멀리 가면 공자부터 주장하지 않았나?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435312
이거 읽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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