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랑 순문학은 아예 구분이 다름. 기초과학이랑 응용과학의 사이와 비슷함. 경계가 모호한 글 쓰는 작가는 많지만, 장르계에서 순문학 같은 탐구적 소설 쓸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음. 오히려 순문 하다가 포기하고 장르 가는 사람이 더 많지 그 반대의 경우는 거의 손에 꼽을만큼 없음. 그나마 있는 게 정세랑, 정무늬인데 정무늬 작가는 애초에 순문에서 장르 갔다 다시 순문학으로 온 사람.
익명(6vnsu42zpqed)2022-08-28 21:22
그래도 올해 이상은 그럭저럭임
+.(joohong2018)2022-08-28 21:19
그것보다 더 병신같이 썼거나 심사위원들 생각이랑 다르거나 둘중 하나겠지 뭐
익명(211.200)2022-08-28 21:19
ㅋㅋ 진지하게 현대문학에 공급되는 남자 작가의 수 자체가 적음. 서사창작 수업을 같이 받더라도 남학생은 대개 영화 촬영, 연출이나 시나리오, 만화 쪽으로 많이 빠짐. 시각 서사 예술을 좀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듯. 사진도 남초가 좀 더 두드러짐.
능력있는놈은 장르문학 웹소설써서 돈벌고 순문학은 나가리된지 한참됐음
장르랑 순문학은 아예 구분이 다름. 기초과학이랑 응용과학의 사이와 비슷함. 경계가 모호한 글 쓰는 작가는 많지만, 장르계에서 순문학 같은 탐구적 소설 쓸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음. 오히려 순문 하다가 포기하고 장르 가는 사람이 더 많지 그 반대의 경우는 거의 손에 꼽을만큼 없음. 그나마 있는 게 정세랑, 정무늬인데 정무늬 작가는 애초에 순문에서 장르 갔다 다시 순문학으로 온 사람.
그래도 올해 이상은 그럭저럭임
그것보다 더 병신같이 썼거나 심사위원들 생각이랑 다르거나 둘중 하나겠지 뭐
ㅋㅋ 진지하게 현대문학에 공급되는 남자 작가의 수 자체가 적음. 서사창작 수업을 같이 받더라도 남학생은 대개 영화 촬영, 연출이나 시나리오, 만화 쪽으로 많이 빠짐. 시각 서사 예술을 좀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듯. 사진도 남초가 좀 더 두드러짐.
남자는 책 자체도 잘 안읽지 않나 독서인구 성비 보니까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던데
남자들은 독붕이 되고 녀자들을 작가가 된다
독서=여류문화
글 쓰는 남자는 웹소로 빠진다고 생각하면 됨
애초에 독서도 만들던 소비하던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하니 그런거 아닐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