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단은 또 교육 문제이고,
교육 문제는 시민의식 문제로 상호연관임.
거대한 악순환인데 그 연쇄고리 하나는 뿌숴야
흥할수 있음.
마치 필리핀이나 인도에 토지개혁 실패해서 토호세력 날뛰고,
기반인프라 미약하고 자본주의랑 민주주의 발전 못하는거랑 같은 악순환
상수도랑 도로 전기 따위 간접자본 설비 미비한 상태 산업발전 못시키듯이
마찬가지로 인재발굴하는 인프라 안갖춰지면 문화성장 못시킨다.
문단은 또 교육 문제이고,
교육 문제는 시민의식 문제로 상호연관임.
거대한 악순환인데 그 연쇄고리 하나는 뿌숴야
흥할수 있음.
마치 필리핀이나 인도에 토지개혁 실패해서 토호세력 날뛰고,
기반인프라 미약하고 자본주의랑 민주주의 발전 못하는거랑 같은 악순환
상수도랑 도로 전기 따위 간접자본 설비 미비한 상태 산업발전 못시키듯이
마찬가지로 인재발굴하는 인프라 안갖춰지면 문화성장 못시킨다.
결국 모든 산업계는 돈이 어떻게 모이느냐에 따라 결판이 나게 되어 있음. 글을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지금 어디에 모여 있는가인데... 이미 웹소설 & 드라마 시나리오 쪽으로 글로 먹고사는 시장의 주도권이 죄다 넘어간 상태임(등단한 지 오래인 기성 작가들이 익명으로 웹소설을 쓰고 있을 정도). 과거 작가들의 주요 수입원은 신문 & 잡지의 연재에 있었음. 오늘날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신문 & 잡지는 전멸하면서 소설 연재 지면도 사라졌고, 그 시장을 웹소설이 대체하면서... 진지한 작품을 실을 수 있는 매체가 문예 계간지로 한정되게 되었고, 거시적으로 기존 문단 자체가 몰락하는 마당에 그 좁은 판에서 문단 권력자들의 위상은 오히려 더 강해지는 아이러니가 펼쳐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