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성이 좋다면야 뭐.. 당장 일본의 미스터리 소설가들도 문학사 책에서 몇명 소개 되기도 함.
Nightfall(fluquor)2022-08-29 16:21
범위를 조금 넓힌다면 범죄가 문학의 소재가 아니었던 적은 없었다
낫씽(handyup31)2022-08-29 16:23
에드가 앨런 포: ???
익명(27.35)2022-08-29 16:30
문학이 안될건뭔데?
익명(106.242)2022-08-29 16:36
추리소설도 잘쓰면 문학이라 봄. 레이먼드 챈들러만 봐도 영문학에서 다루던데
익명(58.229)2022-08-29 16:37
갠적으로는 문학이라 할 만한 추리소설은 아직 못 읽어봤음. 범행동기가 인간적이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그런 결말이라면 문학적이라 할 만한데 그나마 근접한 게 크리스티의 <깨어진 거울>, 그리고 브루네티 시리즈 첫 작품 <라 트라비아타 살인사건> 이 정도였는데 둘 다 필력은 평범한 수준이라 문학성이 좀 떨어짐. 그래도 브루네티 시리즈는 작가가 꽤 통찰력이 있는 거 같아서 국내 미출간작도 원서로 읽어보려고 생각중임. 이건 베네치아 여행 갔다 오고 홀딱 반해서 베네치아 배경 소설 찾아보다가 얻어걸린 건데 생각보다 졸잼임 ㅋ
장르문학
문학성이 좋다면야 뭐.. 당장 일본의 미스터리 소설가들도 문학사 책에서 몇명 소개 되기도 함.
범위를 조금 넓힌다면 범죄가 문학의 소재가 아니었던 적은 없었다
에드가 앨런 포: ???
문학이 안될건뭔데?
추리소설도 잘쓰면 문학이라 봄. 레이먼드 챈들러만 봐도 영문학에서 다루던데
갠적으로는 문학이라 할 만한 추리소설은 아직 못 읽어봤음. 범행동기가 인간적이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그런 결말이라면 문학적이라 할 만한데 그나마 근접한 게 크리스티의 <깨어진 거울>, 그리고 브루네티 시리즈 첫 작품 <라 트라비아타 살인사건> 이 정도였는데 둘 다 필력은 평범한 수준이라 문학성이 좀 떨어짐. 그래도 브루네티 시리즈는 작가가 꽤 통찰력이 있는 거 같아서 국내 미출간작도 원서로 읽어보려고 생각중임. 이건 베네치아 여행 갔다 오고 홀딱 반해서 베네치아 배경 소설 찾아보다가 얻어걸린 건데 생각보다 졸잼임 ㅋ
라노벨도 문학인데 안될거 뭐 있노
사실, SF, 무협, 추리등은 문학이라고 보기에는 좀 그렇다
지금 시대에 엄밀하게 나누는거 자체가 학문적 탐구 외에는 큰 의미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