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웹소설 첫경험을 위해 장르소설과 웹소 자주 본다는 친구에게 ka톡으로 상담받음
대략 30분간의 상담 결과 추천받은 첫 웹소가 바로 임꺽정은 살아있다
친구가 대체역사물이라고 말했는데 힛갤에서 무슨 대체역사만화 4편까지 보다
아 이건 좀 별로네 안봐야지 하고 그만둬서 기대는 안하고 시작함
처음 20화까지는 독갤에서 웹소설 내려치는거에 비해 생각보다 볼만하지만 흥미는 별로 안생겼음
그런데 대충 70화?인가부터 재미가 붙기 시작해서 후반부 갈수록 읽는 맛이 살아나더라
약간 벽초 임꺽정에 대한 추억도 불러일으키면서 전혀 다른 맛이 신기했어
지금은 도키치로가 일본가서 특정 역사적 인물과 대화나누는데 명대사들 터져나와서 멋있는 부분까지 봄
의외로 재미가 있는데 웹소설이 왜 인기있는지 잘 팔리는지 어느정도는 이해간다
대증적으로 웹소판이 커져서 이런거 많이 보고 돈버는게 이해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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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후기로 논문 적어놓은거 보니 참고 많이 한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