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어릴때였는데 집에 그 책이 있더라고


할것도 없고 심심해서 읽었더니 재밌었음 거의 만화 수준의 책이었는데


거기서부터 위인전도 읽고 마법천자문도 읽고 판타지 수학대전도 읽고


삽화 있는 명작들도 읽고 라노벨도 읽고 웹소설도 읽고 지금은 철학책까지 왔네


이렇게 보니까 나 뭔가 조교당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