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이것저것 많이 봤었는데
괴담동아리를 보고 난 후부터 원탑은 정해짐. 솔직히 다른 웹소설이 눈에 안참
단점이 있는데 단점을 압도적으로 덮어버릴만큼 장점이 커서 재밌다는게 특징
근데 웹소설은 뭔가 책에 진지한 사람이라면 개인적으로 입문 안하는게 좋다 생각함.
개인적으로 그건 책이 아님...그냥 망상용 과몰입용 대리만족용이지
뭐랄까...얻어갈 게 없다고 해야 하나. 책을 무조건 뭔가 얻어가려고 읽는 건 아니다만
현실도피용으론 확실히 나쁘진 않지. 시간도 금방가고
근데 그거 보면 문해력이랑 독해력 절대 늘지 않음.
이거 약간 흡연자가 너넨 이런거 피지 말라하는거랑 비슷한건가
웹소설 읽는다고 순문학으로 안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난 둘 다 읽음.
나도 둘다 읽긴 하는데, 그 뭐랄까...그냥 좀 그러네
종이책 읽던 사람들은 유료구간 진입하기가 쉽지 않은 걸로. 나도 한번도 유료구간으로 진입한 적 없음 딱 무료구간 다 읽고 나면 더 읽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지더라 ㅋ 그래서 무료구간 막회에 떡밥 오지게 까는 거 같긴 하던데 아직은 안 넘어가 봤음
괴담동은 재밌음!
ㄴ호러물 좋아하긴 하는데 ㅋ 일단 읽어 볼게 ㄳ
ㄹㅇㅋㅋ 웹소는 드라마와 비슷하다랄까 재미가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