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소설 먼저 읽고 나서
영화봤었는데

영화 보는 내내 안타까웠음.
초점이 달라...

원작엔딩대로 끝나야 작가의도가
제대로 전달되는 작품인데,

해피엔딩으로 끝나면서
흔하디 흔한 재난물이 되버림.

중3때 읽고 멍하니 있었을만큼
강렬하게 기억으로 남았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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