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민석이라는 작가의 소설 제목인데
교양이라는 부드러운 낱말에 광기라는 거센 느낌의 낱말이 붙어 있어 무척 새로웠네
그나저나 백민석 작가는 한국 작가들 중에 보기 드문 악마과(?) 소설가더라
그 작가가 목화밭 엽기전이라는 엽기 소설을 쓴 적도 있음
그 밖에 참 골때리거나 잊을 수 없었던 한국 소설 제목이 있다면 뭐가 있었음?
박민규 작가의 몰라 몰라 개복치라니,
딜도가 우리 가정을 지켜줬어요도 제목이 참 기발해서 좋았다는
백민석이라는 작가의 소설 제목인데
교양이라는 부드러운 낱말에 광기라는 거센 느낌의 낱말이 붙어 있어 무척 새로웠네
그나저나 백민석 작가는 한국 작가들 중에 보기 드문 악마과(?) 소설가더라
그 작가가 목화밭 엽기전이라는 엽기 소설을 쓴 적도 있음
그 밖에 참 골때리거나 잊을 수 없었던 한국 소설 제목이 있다면 뭐가 있었음?
박민규 작가의 몰라 몰라 개복치라니,
딜도가 우리 가정을 지켜줬어요도 제목이 참 기발해서 좋았다는
러셔 읽어보면 멘탈 유지하기 힘들 듯. 작가 본인도 한 때 절필하기도 했고
그렇군요. SF라던데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인터넷 연재했던 (요즘말로) 웹소설인데, SF를 잘 모르는 사람이 SF를 쓰면 크게 망가진다는 것을 증명한 작품임. 작가 본인이 완성도에 충격받고 절필 선언했을 정도였음
그렇군요. 와 독서 선배이신듯. 러셔는 아직 못 읽었는데 정말 많이 아시는듯
책 제목에서부터 관종의 싼 티가 물씬 풍겨나서 절대 읽고 싶지 않은데. 현학적인 제목을 쓴 책 치고 함량 미달이 아닌 책은 내 경우 쿤데라 아재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뿐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