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민석이라는 작가의 소설 제목인데

교양이라는 부드러운 낱말에 광기라는 거센 느낌의 낱말이 붙어 있어 무척 새로웠네

그나저나 백민석 작가는 한국 작가들 중에 보기 드문 악마과(?) 소설가더라

그 작가가 목화밭 엽기전이라는 엽기 소설을 쓴 적도 있음

그 밖에 참 골때리거나 잊을 수 없었던 한국 소설 제목이 있다면 뭐가 있었음?

박민규 작가의 몰라 몰라 개복치라니,

딜도가 우리 가정을 지켜줬어요도 제목이 참 기발해서 좋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