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본다.

돌로레스 엄마 헤이즈 여사도 좋은 분이신데

집주인 여자에게 고백 받았는데

한숨나온다.

소아성애자는 이런 부분에서도 총체적 난국이다.

헤이즈 여사와 행복하게 잘 지낸다면 어땠을까.


제 복을 걷어찬 험버트에게 저주가 내려지기를.

(하지만 그렇게 되면 소설 자체가 쓰이질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