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개론서 3~4권, 논문 몇 편 읽으면서 준비 많이 했는데

무엇보다 제가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린 것 같네요...

내용은 어렵지 않은데, 문체나 세세한 문장들이 어렵네요.. 지시체를 파악하기 힘든 문장도 있고, 문장 구조를 파악하기도 힘들고..

두 달 동안 조금씩 읽었는데, 합해서 30시간 조금 넘게 읽었는데도 이제 A판 서론의 절반까지밖에 못 읽었네요... 특히 B판 머리말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국어-독서,비문학을 배우면 읽기 속도나 글 이해도가 나아질거라 생각하고, 1년뒤인 고등학교 때에 다시 도전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