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구조파악이 안 되고, 문장 내용이 이해가 안 됨. 그냥 문장의 뜻들이 이해가 안 됨..
트랜지스터 부품상은 작년엔 존재하지도 않았고 아마도 내년에 다시 사라져 버릴 회사로, 그동안만큼은 심지어 일본 제품조차 싼 값으로 팔아넘기며 엄청난 부당 이득을 취하고 있었다(81쪽).
1. 작년엔 없었고 내년엔 사라질거라는데 회사 설립한지 1년이 안 되었단 소리임?
2. 일본제품을 싼 값으로 판 게 왜 이득임? 오히려 불이익 아닌가?
에디파는 오 분쯤 지나자 리처드 화핑거가 17세기 관객을 대상으로 약간은 신랄하게 꾸며 놓은, 파멸 직전의 전조와 죽음에 대한 충동으로 충만하고 관능적인 나른함을 풍기며 아직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악(惡)의 풍경 속으로 완전히 빨려 들어갔다.(81쪽)
1.이 문장 아예 이해 안되는데 정상임? 문장 구조를 아예 모르겠음.
1.올해생김 2.쓸데없는 재고를 안 남기니까 3-1.에디파는 화핑거의 풍경이 꼴려서 걸로 갔다
2는 그래도 이해가 안 되네... 그게 왜 "엄청난 부당 이득"인건지... 그게 왜 "이득"임? 그게 왜 부당함?
문장 파악하는게 개꼴리는 소설이라
작품은 안읽어봐서 그냥 내 상상대로 해봄. 1. 올해 열어서 내년즈음에 사라져 버릴 회사. 2. 일본 제품이든 뭐든 빼돌려서 싼값으로 팔아 치우는 회사. 아무래도 잠깐 열어서 물건을 팔아 치운뒤 돈만 들고 튀는거 아닐까?
3. 에디파는 오 분쯤 지나자 (리처드 화핑거가/ 17세기 관객을 대상으로 약간은 신랄하게 꾸며 놓은, /파멸 직전의 전조와 죽음에 대한 충동으로 충만하고/ 관능적인 나른함을 풍기며/ 아직 감당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악(惡)의) 풍경 속으로 완전히 빨려 들어갔다. 이렇게 보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