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은 주로 천문학 관련 교양서를 쓰는 사람이며 한국에 발간된 저서로는 '경도', ' 갈릴레오의 딸', ' 코페르니 쿠스의 연구실'
그리고 '행성 이야기' 요 네권이다.
생각의 나무 출판사에서 주로 취급 했었는데, 출판사가 없어지고 웅진지식 하우스를 통해서 조금 발간 되다가 지금은 절판 상태다.
천문학 관련 교양서가 수익이 있으면 얼마나 되겠는가...
앞으로 이사람 저서는 한국에 번역될일은 없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으면서도 혹시 신간이 안나오나 찾아보는데 이게 왠걸?
'랩걸'을 출판한 알마에서 데이바 소벨의 또다른 저서인 '유리 우주'를 올해 10월에 출판하기로 했단다.
'유리 우주'는 하버드 대학의 여성 천문학자들이 천문학에 기여하는 과정에 관한 책이다. 작금의 젠더 감수성에 편승해서
제발 좀 많이 팔려서 데이바 소벨의 다른 작품 ' And the sun still stood'도 발간되고 절판된 책들도 재판 했으면 좋겠다.
책의 제목인 'Glass universe'를 보면 'Glass celling (유리천장)'을 시사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우주의 사진으로 별의 거리를 측정할때 그 위에 유리판을 대고 측정을 해서 유리 우주라고 하는건지
천문학의 성 차별을 빚대 '유리 우주'라고 쓴건지는 알수가 없다.
천문학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의 페미들이 항상 말하는 여성인권을 보장하는 외국 (결혼한 여자의 성도 갈아버리는 그 외국)
에서 여성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가치를 입증했는지 궁금하다면 이책이 좋은 참고서가 될것 같다.
즐거운 독서생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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