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 독소소설
추리소설이라기보단, 그냥 '우스운' 블랙코미디 단편 몇 개 수록해둔 거. 중간에 관료제 사회를 풍자한 <매뉴얼 경찰>이란 단편이 있었는데, 약간 카프카 <소송>을 보는 느낌이었음.
선릉산책 - 정용준
선릉산책 한작품갑
순수 - 조너선 프랜즌
올해 읽은 소설 중 goat
장용학 작품집
나쁘지 않았음. 박상륭과 최인훈 그 언저리처럼 보이는데, 이상 - 장용학 - 최인훈/박상륭의 계보가 있다고 할 때, 장용학의 스타일은 이상보단 최인훈, 박상륭과 더 가까워 보였음.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꿀잼. 양귀자 다른 소설들도 읽어보고 싶어짐.
이번달은 별로 못 읽었으니 다음달에 분발해야겠는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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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프랜즌 사랑해
프랜즌 빨리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