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찾은 거... "Literature is the most agreeable way of ignoring life." 이게 영어 원문이고 페소아의 불안의 책에 이게 나온다고 함...
헉
agreeable: 즐거운
나도 그건 암. 근데 포르투갈어로 진짜 "즐거운"이었으면 joyous나 plain 같은 "조금은 즐거운 소질이 있는" 단어로 번역했겠지, agreeable 같이 조금 부정적인 어감까지 있는 거로 왜 번역했을까 싶음
agreeable 부정적어감 없어ㅋㅋ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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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literature라면 소설이 아니라 책과 관련된 좀더 포괄적인 걸 말함... 나는 소설은 아니어도 역사와 철학도 좀 읽는데 그거도 포함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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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번역을 누가 했고 누가 이걸 명언이라고 붙혀서 이런 거임 포르투갈어로 이게 뭐였을진 모르겠음
불안의책 재밌음?